30개월 동안 숙원이었던 사단법인화를 추진하면서 시민기자단 모집

장성대
한국시민기자협회 93개동 시민기자단 추가 모집 실시 한다.

한국시민기자협회는 지난 30개월 동안 숙원이었던 사단법인화를 추진하면서 시민기자단 모집을 하고 있다.

이를 계기로 광주, 전남 시군의 동네방네 시민기자를 모집하러 협회 사무국장, 부단장, 포함 시민기자들이 “기자회원을 모집”운동을 실시한다.

시민들이 많이 왕래하는 동사무소, 구청, 마트, 병원 등 광주광역시 93개동 기준으로 ‘기자단 모집 활동’을 시작하기로 했으며, 이는 발간 예인“韓國市民記者協會報”(한국시민기자협회보) http://www.civilreporter.co.kr 준비하는 것이다고 밝혔다.

“우리 동네는 내가 알린다” 온 동네 소식을 전하는 시민기자를 모집하면서 온 국민이 기자가 되는 세상이 되도록 많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시민기자단의 숫자가 많아지면 사회 환경이 좋아지는 것 을 경험한 본 협회 회원들은 “글 솜씨 없는 내 글로 우리 동네가 밝아 졌어요”라고 덧붙이면서 시민기자 활동에 재미가 있다고 협회가 만들어져서 시민기자 권도 보호하고 시민이 대접받는 착한 사회가 빨리 왔으면 좋겠다고 했다.

2012 한국시민기자협회 총회
한국시민기자협회는 ‘누구나 가입만 하면 기자’되는 협회의 강점을 살려 광주광역시에 120명의 시민기자단을 형성하고 있다.

협회에서 실시하는 시민기자 아카데미 교육을 받고, 활동하는 기자단들은 ‘무등일보’ 광주매일 신문사‘ 등 많은 언론사에서 활동을 하고 있다.

“우리 동네를 알리자” 시민이 기자되는 세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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