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 알권리를 활용해 최대한 시민기자들이 국민에게 올곧은 소식을 전하겠습니다.
저는 제21대 김경만 국회의원이 국민에게 헌신하는 모습을 수록 하겠습니다. 반면 잘못된 점이 있다면 그것 또한 정확한 취재를 통하여 뉴스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김경만 국회의원 (비례대표)
1997년 외환 위기, 2008년 글로벌금융위기 등 굵직한 경제사적 사건 사건들 속에서 계속 정책가로 활동하며 내공을 쌓아왔다.
2. 정치 활동
21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더불어시민당의 비례대표 2번으로 당선되었다.
유명 경영인이나 임원진이 아님에도 비례 2번을 받은 건 상당한 파격으로 여겨진다. 썰에 따르면 더불어시민당 측이 중소기업중앙회 측에 경영진이나 임원진을 제외한 정책전문가를 추천해달라고 요구했고, 그 결과가 김경만 본부장의 비례 2번 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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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수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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