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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제45대 이원석 검찰총장의 국가에 헌신하는 모습을 수록 하겠습니다. 반면 잘못된 점이 있다면 그것 또한 정확한 취재를 통하여 뉴스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대한민국 제45대 검찰총장 이원석李沅䄷 | Lee One-seok

"공직자 힘들고 불편해야, 국민이 편하고 안심하고 살수 있는 것"  "청렴은 맑고 깨끗하고 향기롭게 사는것" 확실한 펙트입니다. 이원석 검찰총장을 존중합니다.

대한민국 제45대 검찰총장 이원석李沅䄷 | Lee One-seok

1. 개요

대한민국의 검사. 윤석열 정부의 초대이자 제45대 검찰총장이다.

2. 생애

1969년 5월 14일 광주광역시에서 태어났다. 전남 보성이 이원석의 출생지로 알려졌지만 그의 부친이 보성군 복내면 봉천리 출신인 것으로 파악됐다. 부친이 이 곳에서 살다가 광주와 경남 창원 등으로 이사한 것으로 전해진다. 어릴 적부터 총명했고 명절 때마다 보성에서 성묘를 챙긴다고 한다. # # 광주동산초등학교[7], 광주동성중학교, 중동고등학교[8]와 서울대학교 정치학과를 졸업했다. #

국회에 제출된 인사청문요청안에 따르면 부동산은 가족(본인·배우자·장남·차남) 명의로 서울 동작구에 아파트(10억699만원)를 신고했고, 자동차는 본인 명의로 2012년식 K5를 보유했다.#

1995년 제37회 사법시험에 합격, 사법연수원 27기로 서울지검 동부지청 검사로 임관했다. 이후 그는 수원지검 검사, 서울중앙지검 부부장검사, 제주지검 부장검사, 창원지검 밀양지청장, 대검찰청 반부패부 수사지원과장 및 수사지휘과장(舊 대검찰청 중앙수사부 중수2•1과장), 서울중앙지검 특수1부장 등을 역임한 정통 특수통 계보를 탔다. 윤석열, 여환섭, 김후곤 등 각 기수 최고의 특수통이 거치는 자리다. 특히 윤 대통령과는 서울지검 특수1부장 이후 여주지청장을 역임한 점까지 같다.

2002년 대검 중수부에서 2002년 한나라당 불법 대선자금 전달사건 수사를 맡았다.

2005년 서울중앙지검에서 삼성에버랜드 전환사채 사건, 삼성 X파일 사건 등을 수사했다. 이 때 대검 검찰연구관이던 윤 대통령과 함께 이학수 삼성그룹 부회장과 홍석현 중앙일보 회장을 직접 조사했다.

2007년 수원지검 특수부 검사로 윤석열과 함께 삼성 비자금 특검에서 함께 근무했다.

2008년부터 2년간 법무부 법무심의관실에서 근무하였다.

2011년에는 대검 중수부 검찰연구관으로 자리를 옮겼다. 윤석열 당시 대검 중수부 1과장과 함께 근무한 바 있다. 또한 부산저축은행 비리 사건을 맡았다.

이후 대검 수사지원과장과 수사지휘과장 등 정통 특수검사 코스를 거쳐 2016년 정운호 게이트 사건을 성공적으로 이끌었다. 이때 27기 동기인 최유정, 특수부 검사일 때 담당 특수부 부장검사였던 H 변호사, 현직이었던 K모 판사 등의 구속영장을 청구한 검사이다. 서울중앙지검 특수1부장 때 이명박 정부의 4대강 사업 비리 의혹과 자원외교 수사를 맡은 바 있다.

2017년에는 박근혜-최순실 게이트 수사를 위해 꾸려진 검찰 특별수사본부에서 박근혜-최순실 게이트 시기 부장검사로 박근혜를 직접 조사했다. 또 삼성과 롯데, SK 등 대기업의 뇌물 혐의 등을 수사해 최서원씨와의 연관성을 밝혀내기도 했다. 당시 박근혜-최순실 게이트/재판/최순실·안종범·정호성의 판결문과 박근혜-최순실 게이트/재판/박근혜·최순실·신동빈의 판결문에는 그의 이름이 들어있다. 판결문 판결문

여주지청장 재직 시절 해외 불법재산 환수 합동조사단 초대 단장에 취임해 서울고검 검사로 이동하여 해당 보직을 겸하였고, 2019년 윤석열 당시 검찰총장이 취임 후 단행한 인사에서 대검찰청 기획조정부장으로 승진했다.

2019년 7월 1일부터 2020년 1월 대검찰청(당시 총장:윤석열) 기획조정부장으로서 이원석의 2019년 검찰개혁 8개안을 법무부와 협상하며 기획한 바 있다.

2020년 1월에는 추미애 전 법무부장관 취임 이후수원고등검찰청 차장검사로 좌천되었다. 당시 이원석은 수원고검에서 '보호관찰심사위원회 위원장'을 맡았는데, 유관기관과 함께 가출소, 처우 변경, 임시 퇴원 조치 등 소년범 선도에 대한 업무를 보며 소년범들과 마주하는 시간이 늘어나게 되었다고 한다. 윤석열 전 검찰총장에 대한 법무부의 직무 정지와 징계 청구를 비판하는 검사들의 성명 발표 당시 이름을 올린 바 있다. 윤석열 검찰총장 정직 사건 참고.

2021년 6월, 제주지방검찰청 검사장으로 전보되었다.수원고검에서 소년범 보호관찰 업무를 맡은 경험을 바탕으로 손 심엉 올레 프로그램을 만든다. 손 심엉 올레는 소년범들이 자원봉사자와 함께 올레길을 걸으며 치유를 하여 재범율을 낮추는 프로그램이다.#

2022년 5월 18일, 한동훈 법무부장관 취임 후 첫 인사에서 5월 23일자로 대검찰청 차장검사로 인사발령 조치되었다. 전임 김오수 전 총장이 사퇴함에 따른 검찰총장이 공석임에 따라 새로운 총장이 정식으로 임명될 때까지 총장 직무대리를 맡게 된다. 검찰 인사 보도자료 인사이동 내역

총장 공석 상태의 인사가 '윤석열 대통령이 지적했던 사항과 충돌한다, 내로남불이다'라는 지적# #에 대해 ''검찰총장 직무대리로서 총장 업무 전반을 대리하고 있다"라며 "법무부와 여러 인사안에 대해 수차례 소통했고, 이견도 해소됐다"라고 밝혔다. "어떤 총장이 와도 참모들과 함께 바로 일하는데 부족함 없도록 준비해놔야 된다는 생각에서 인사를 단행했다"라며 "(검찰)내 외부에서 고르게 평판을 잘 받고 있는 분들이 보임을 했다"라고 평가했다. #

2022년 8월 16일 김후곤 서울고등검찰청 검사장, 여환섭 법무연수원 원장, 이두봉 대전고등검찰청 검사장과 함께 검찰총장 후보군에 올랐다.#

2022년 8월 17일 윤석열 대통령이 8월 18일에 새 정부 초대 검찰총장으로 지명할 것으로 알려졌다.# 사실 윤석열 정부 출범 후부터 유력한 검찰총장 후보였다.# 그리고 8월 18일 오후 한동훈 법무부장관으로부터 검찰총장 후보자로 윤석열 대통령에게 제청되었다.(나무위키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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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번째  '제 45대 이원석 검찰총장'의 기사링크 입니다.

(모든 기사는 사실관계를 확인하여 기사를 수록 합니다. 만약 가짜뉴스를 퍼트려 사회에 혼란을 초래하게 된다면 뉴스를 취재한 본인이 모든 책임을 지게 됩니다.)  

http://www.civilreporter.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9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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