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웰빙전문가협회 행코 책임교수들이 지역에서 행복나눔운동 펼쳐간다

국제웰빙전문가협회 서울 행코교수단 회장 정락중 행코 책임교수는 "서울시 양천구의회 의원 출신인 경영숙 행복 코디네이터 책임교수가 서울시 최초로 행복 서포터즈 지회를 운영하는 서울1지회 단장으로 활동하게 되었다. 서울권 행코교수단 모두가 축하 드린다"고 밝혔다.

행복 코디네이터 책임교수로는 서울시 최초로 행복 서포터즈를 설계하고 조직하여 시민행복감 증진을 위해 선두에서 활동하게 될 행복서포터즈 서울1지회 단장 경영숙 행코 책임교수는 자기 소개에서 다음과 같이 자신의 이력을 밝혔다.

"저는 1980년대 후반부터 민족운동과 시민사회운동을 하였습니다ᆞ1995년 '국민학교 명칭개정협의회' 집행부원장 및 시민단체 대표로 '국민학교' 명칭을 '초등학교' 명칭으로 개정하기 위해 앞장서 활동 하였습니다. 그후 (사)민족문제연구소 서울 남서지부장을 하였고 현재 (사)sos기금회 이사로 위기가정ᆞ취약가정 긴급 지원해주고 있습니다. 그리고 참여연대회원ᆞ비영리단체 치매이야기 연구분과 위원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2006년 서울시 양천구 의원이 되었습니다. 저는 주로 취약계층을 위해 의정활동을 하여 2008년과 2009년 서울시 기초의원 장애인정책 우수의원상(한국장애인인권포럼)을 받았습니다. 대중강사 훈련은 국제웰빙전문가협회 산하기관인 대한민국명강사개발원애서 행복강사 ᆞ인성교육강사로 훈련을 받았으며, 이를 토대로 대전교도소ᆞ청주교도소, 복지시설 등에서 강의하게 되었고, 김용진 협회장이 주도한 명강사들과 공동저서로 <행복강사들의 talk talk튀는 인성특강>ㆍ<행복강사들의 행복한 인성교육(대한민국명강사개발원)>와 <평생명강사(한국평생교육원)>가 있습니다"라고 소개했다.

국제웰빙전문가협회 협회장 김용진 교수는 "서울에서 가장 먼저 행복서포터즈 단장이 된 경영숙 행코 책임교수는 약 8년전부터 우리 협회의 명강사 과정을 수강한 명강사 출신의 행코 책임교수이다. 서울시립대학교 도시과학 대학원 사회복지학과에서 석사학위를 취득하였고, 원광대학교 대학원사회복지학과 박사과정을 수료하고 지금은 노인돌봄에 관해 논문작성중이다. 사회복지 분야와 조직운영에 남다른 경륜을 가진 서울 양천구의회 의원 출신이기에 행복서포터즈 활동에 박사논문 통과후부터 큰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앞으로 추구 생겨나는 서울지역의 지회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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