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들 없어진버스 다시만들어달라는 서명도해

[온 국민이 기자인 한국시민기자협회 김준교 시민기자 ]대구시내버스가 개편한지 1달이 다됬는데 여전히 시민불편이 계속되 시민들의 불편만 계속되고있다.
 
수성구황금동과 반월당 서문시장을 이어주는 414번 버스가 없어지면서 황금동주민들은 지금 버스을 다시만들어 달라는 서명운동을 버리고있다.

교통사각지대인 달성군민들도 시내버스가 월래는 시내까지 한번에 갈수있어는데 대곡지하철역까지 운행을 하지않아서 대구시내로 갈려면 환승하는 불편을 감수해야한다.

전문가들은 대구시민들이 환승을 잘못한다면서 좋은 대중교통시스템이 만들려면 환승을 늘려야한다고 지적했다 대구시는 10월까지 시민의견을 수렴해 노선을 조정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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