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들이 가장 여행하고 싶어하는 곳인 스위스가 국제기숙학교와 교육에 대해 100년 이상의 전통을 갖고 세계적인 인재들 배출에 힘써왔다는 것은 많이 알려지지 않았다.
스위스의 개방된 문화와 교육시스템을 찾아 세계 각국의 선택된 학생들이 스위스를 더 많이 찾고 있다. 스위스 국제기숙학교의 매력은 교육의 질 뿐 아니라 시설적인 면도 뛰어나다는 점이다. 때문에 록펠러와 밴더빌트 가문, 그리고 사우디아라비아 등에서 온 명문가 자손들은 스위스 학교를 많이 찾는다.
또한, 스위스 국제 기숙학교는 전세계 학생들로부터 인기를 끌고있다. 스위스의 12개 국제기숙학교에 입학을 신청한 해외 학생 수는 올해 20%가 늘었다. 특히 입학 신청서를 낸 중국 학생은 10%, 러시아 학생은 9% 증가하는 등 이머징 국가들의 학생 수요가 크게 늘었다.
스위스의 국제기숙학교는 일반적인 학교의 교과교육은 물론 학생들간의 공동생활을 통한 교육활동, 사회집단 활동을 영위하여 청소년의 올바른 인격, 인성형성을 도와준다. 국제기숙학교는 학생들간의 집단생활을 통해 사회적인 훈련이 행해짐과 동시에 관계가 밀접하여 직접적인 교감이 가능하며 비교육적인 환경으로부터 학생을 보호하여 안전관리 체제하에 생활이 이루어지는 장점을 갖고 있다.
스위스 국제기숙학교는 한 학급당 평균 12명의 학생으로 이뤄지며 주로 영어와 프랑스어로 수업이 진행된다. 졸업생 가운데 95%가 대학으로 진학하는데 대부분이 하버드, 옥스퍼드, 예일과 같은 상위권 대학으로 진학한다.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안정된 주변환경을 바탕으로 학생들이 다양한 문화와 언어를 접할 수 있는 완벽한 교육환경을 스위스는 제공하고 있다. 또한, 뛰어난 교육 커리큘럼은 물론 첨단시설을 갖춘 단연코 세계적인 수준의 통합교육 시스템을 자랑하고 있다. 게다가 고급스럽고 안전하다는 국가 이미지 덕분에 비싼 학비에도 불구하고 스위스 국제기숙학교들은 해외에서 학생들을 성공적으로 유치하고 있다.
아시아 국가들에서 스위스 명품교육의 선호도와 수요가 높아지는 것에 발맞춰 2010년과 2011년 싱가폴에서 성공적으로 교육박람회가 개최되었다. 오는 2012년 2월 25일, 토요일 신도림역 쉐라톤 서울 디큐브 시티 호텔에서 제 1회 스위스 교육박람회 (Swiss Education Fair Seoul)를 개최한다. 스위스 무역투자청 ? 한국무역투자 사무소가 주최하고 주한스위스대사관이 후원하는 이번 행사는 명품교육에 빠르고 민감한 한국이 아시아 국가 중에서는 두 번째로 스위스 교육박람회를 개최하게 된다.
원활한 상담을 위해 통역 상담 도우미가 대기 하고 있어 더욱 생생한 정보를 얻어 갈 수 있다.
주관: 스위스 무역투자청 ? 한국 무역투자사무소
후원: 주한스위스대사관
날짜 & 시간: 2012년 2월 25일 토요일 오전11시 ? 오후6시
장소: 신도림역 쉐라톤 서울 디큐브 시티 호텔 8층
참가학교 & 단체 (14)
호텔 & 비즈니스 스쿨 (8)
C?sar Ritz Colleges Switzerland
Ecole h?teli?re de Lausanne (EHL)
Hotel Institute Montreux (HIM)
Hotel and Tourism Management Institute Switzerland (HTMi)
International Hotel Management Institute Switzerland (IMI)
Swiss Hotel Management School (SHMS)
Swiss School of Tourism and Hospitality (SSTH)
University of Applied Sciences and Arts Northwestern Switzerland (FHNW)
국제기숙학교 (6)
Aiglon College, Brillantmont International School, Coll?ge du L?man (CDL), Leysin American School, The American School in Switzerland, Swiss Learning (Swiss boarding school platform)
행사관련 문의처
Tel. 02-736-0993
Fax. 02-382-0992
Email. info@sefseoul.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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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문의처: 타임트리해외교육컨설팅
이경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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