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난안전보안관 이수한 사람은 대단한 권위를
가지며 전국 재난탐사보도팀의 지자체별 수장이 될 수있다.
http://www.civilreporter.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0579
인생2막을 살아을 살아가면서 그동안 잘살아 오다가 실버라는 단어에 시민들은 사회에서 냉대받는다.
해결방법은 간단하다. 한국저널리스트대학교육원을 전문 기자교육을 받으면 한 방에 해결이 된다.
특히 재난안전보안관은 더많은 권위와 사회적 지위를 갖는다.
추후 재난안전보안관 팀을 선별해 지자체에 등록하여 자치단체 재난안전의 중심 활동이 된다.
기자단 양성 문의는 한국저널리스트대학교육원 1666-2546 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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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시민기자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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