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연합(대표 박천배)은 지난 30일(금) 오후 5시 패션상인회(회장 김옥희)와 4차산업혁명 O2O 시대를 함께 펼쳐 가기로 협약식을 했다.협약식은 정부도 기후변화 대응에 2050 탄소 중립국의 정책을 펼치고 있는 때를 맞추어 대전광역시 중구 중촌동 패션특화거리의 도시재생 뉴딜 사업을 더욱 발전하기 위함이다.김옥희 회장(샬롬의상실 대표 겸 상인회 회장)은 "기후변화에 패션업계도 탄소 배출이 심한 것으로 알고 있는데 우리 상인회도 기후연합과 온실가스 줄이는데 협력하겠습니다."라며 소감을 말했다.박천배 대표는 "기후연합은 온실가스를 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