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도박문제예방치유센터,인천광역시교육청-인천경찰청과 청소년 도박문제를 위해 손잡아 인천광역시 도박문제예방치유센터(센터장 김정열, 이하 인천센터)는 지난 25일 관내 청소년의 도박문제를 적극 대처하기 위해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 인천경찰청(청장 김희중)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은 인천시 청소년의 도박문제를 예방하고 도박문제에 대한 인식 변화를 위해 마련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 청소년 도박문제 예방교육 제공 △ 학교전담경찰관 활동 중 또는 학교 내 평가에서 청소년 도박문제 발견시 상담 연계 △ 교사 및 학교전담경찰관에
광천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라별을 대표해 나간 ‘차이나는 클래스팀’은 지난 15일 광주소방안전본부에서 주최한 제13회 광주광역시 심폐소생술 경연대회 학생부에서 장려상을 받았다. 이번 대회의 최연소 참가팀인 차이나는 클래스팀은 전국노래자랑 녹화 중에 심정지가 발생하는 상황을 연출해 훌륭한 연기와 정확한 심폐소생술을 펼쳐 박수를 받았다. 또한, 김영록 학생과 문태주 학생이 실시한 심폐소생술 및 AED 사용의 정확도에서도 높은 점수를 획득했다. 팀장인 김영록 학생은 “연습하는 게 힘들고 어려웠지만 준비 기간 동안 도와주신 소방
서울시 강남구가 자치구로는 처음으로 어르신들과 청소년, 어린이들에게 버스 교통비를 지원하는 사업을 추진한다. 시스템 구축과 회원 가입 등의 과정을 거쳐 오는 10월부터 시행에 들어갈 예정이다.이 사업은 관내 거주하는 65세 이상 어르신(기준 중위소득 120% 이하)과 6세~18세 청소년·어린이가 서울 지역을 운행하는 시내·마을버스를 이용할 경우 분기별 한도 범위내에서 사용한 교통비를 돌려주는 사업이다.단, 경기버스, 광역버스, 공항버스, 시외버스 등은 해당되지 않는다. 타 자치구에서 어르신 대상으로 교통비를 지원하는 사업이 있지만
광주광역시화정청소년문화의집은 광주광역시청소년활동진흥센터와 공동주관으로 4월 17일~18일 양일간 상무중학교, 화정중학교에서 [청소년활동 아웃리치]를 운영했다. 이번 활동에는 청소년들의 자율적 이용공간 및 참여 프로그램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였다. 광주광역시화정청소년문화의집은 지역의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자유롭게 뛰어놀 수 있는 쉼 공간 및 노래방·댄스실·밴드실·닌텐도 등 다양한 놀거리를 제공하고 시험기간에는 무료 스터디 카페를 마련하여 청소년 맞춤형 공간을 운영하고 있다. 광주광역시화정청소년문화의집은 매주 화~일 오전 9시부터 18시까
오늘 19일부터 청소년에게 술을 팔다가 적발된 음식점 영업자에 대한 행정처분이 기존 영업정지 2개월에서 7일로 대폭 완화돼 시행에 들어갔다. 기존에는 청소년 술을 팔다 적발되면 1차는 영업정지 2개월, 2차는 영업정지 3개월, 3차는 영업취소 또는 영업소 폐쇄 처분이 내려졌었다.식품의약품안전처는 19일 식품위생법 시행규칙을 19일 개정·공포했다. 지난 2월 27일 입법예고 이후 50여일 만이다.청소년들이 나이를 속이거나 주민증을 위조해 술을 주문한 후 셀프로 신고한 등 억울한 소상공인을 보호해야 한다는 억울함 호소가 계속되어 온 결
광주서구청소년수련관(관장 장참샘) 방과후아카데미는 지난 4월 13일 토요일, 마재근린공원에서 진행한 ‘마을추모문화재 기억과 행동으로’ 세월호 참사 10주기 기억 식에 노란 깃발 퍼포먼스 공연과 160인과 함께하는 마을 합창으로 천개의 바람이 되어 라는 곡으로 합창을 진행했다. 이번 공연은 세월호 참사 10주기를 맞아 희생자를 추모하고 기억하고자 의미를 담은 퍼포먼스 공연을 준비하여 세월호를 기억해야 하는 이유를 다시금 되새기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마을추모문화재에 참여한 광주서구청소년수련관 방과후아카데미 최우빈 학생은 “세월호, 잊지
광주광역시화정청소년문화의집(관장 장향은)은 청소년이 주인이 되어 청소년수련시설 및 프로그램 운영에 대한 참여와 모니터링 활동, 참여기구 교류활동, 캠페인 등으로 청소년수련시설의 주체적인 참여 활동을 수행하는 청소년운영위원회 ‘무리秀(수)’를 모집한다. 청소년운영위원회 ‘무리秀(수)’는 청소년 중심의 공간 재구성을 제안해 미래지향적 공간으로의 변화를 주도하고 청소년들의 신체활동을 위한 2024 스포츠 활동 프로그램을 신설하였으며 창의적인 지역 교류활동을 진행하는 등 활동 성과를 인정받아 2023 우수 청소년운영위원회로 선정된 바 있다
광주광역시청소년수련원은 광주광역시에서 사업을 위탁받아 ⌜‘월간광주, 예술도시 X 여행자’ 밀레니얼 예술여행⌟을 운영 중이다. 밀레니얼 예술여행은 광주광역시를 여행하는 여행자들에게 필요한 정보와 서비스를 제공하고, 다양하게 펼쳐지는 공연과 전시, 광주의 역사, 문화, 예술의 명소들을 결합한 예술여행 프로그램이다. 맛집탐방, 문화 및 역사체험 등 여행지에서의 새로운 일상 경험을 통해 쉼과 힐링의 시간을 체험을 제공한다. 역사적 가치가 있는 518민주화운동과 다양한 문화자산, 예향, 의향, 미향의 도시로서의 광주를 소개하며 “무등산의 자
광주 동구청소년수련관 방과후아카데미는 지난 3월 9일과 3월 30일에 주말 체험활동을 실시했다.동구청소년수련관방과후아카데미 주말 체험활동은 청소년에게 문화·예술·스포츠 등 다양한 분야에서 체험활동의 기회를 제공하여 청소년들의 재능을 계발하고 또래 집단과의 상호작용을 통해 사회성과 유대감을 증진하기 위해 기획됐다.먼저 3월 9일에 실시한 체험활동은 광주 예술의전당에서 부처인 고타마 싯다르타의 일대기를 담은 창작 뮤지컬 ‘싯다르타’를 관람했다. 이날 뮤지컬 관람 활동은 파라미타 청소년협회의 지원을 받아서 진행하였다.3월 30일에 실시한
서울시가 지난 2022년 12월, 비영리민간단체 등록을 직권으로 말소시킨 촛불중고생시민연대(이라 중고생연대)에 대한 서울시 처분을 취소하라는 법원의 판단이 나왔다.서울시가 비영리민간단체지원법을 자의적으로 해석해 비영리민간단체의 정당한 활동을 위축시켰다는 비난을 피하기 어려울 전망이다.서울행정법원 행정3부 "서울시는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대한 비영리민간단체 직권 말소 취소하라" 31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행정법원 행정3부(최수진 부장판사)는 중고생연대가 서울시를 상대로 제기한 비영리민간단체 등록말소 처분 취소 소송에서 원소 승소 판결을
광주광역시 청소년활동진흥센터(센터장 문수영)에서는 청소년 동아리 활성화를 위한 2024년 광주광역시 청소년 동아리박람회 운영을 위한 “청소년 기획단”을 4월 6일(토)까지 모집한다. 청소년기획단은 오는 6월에 개최하는 광주광역시 청소년 동아리박람회에 청소년들의 참여를 확대하고 주체적인 청소년 축제를 만들기 위한 것으로 청소년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아이디어를 제안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청소년기획단으로 선발되면 위촉식을 시작으로 분과별 모임을 통해 부스 및 홍보 이벤트 기획 등 청소년 동아리박람회의 준비과정을 청소년 주체적으로 축제
광주광역시청소년활동진흥센터와 지산중학교는 학교 및 청소년활동 활성화 및 정보협력학교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이 3월 20일(목) 지산중학교에서 체결되었다. 이번 협약식은 문수영 광주광역시청소년활동진흥센터장과 이병관 광주지산중학교장을 비롯한 관계자 6명이 참여하였다. 협약에서는 △학교 및 청소년활동 연계를 위한 상호 협력 △청소년활동 활성화를 위한 정보협력학교 협약 △기관 상호 간의 발전 및 기타 관심 사항에 관한 지원을 위한 협력 활동을 위해 함께 노력하기로 했다. 협약을 계기로 청소년활동 정보 수요자 중심의 체계적인 정보 시스템 구축
광주광역시청소년활동진흥센터와 광주남초등학교, 무등중학교, 광주학운초등학교, 광주동구청소년수련관, 빛고을종합사회복지관, 광주동구자원봉사센터, 지원1동ㆍ지원2동ㆍ학운동 행정복지센터는 청소년 활동 활성화 및 마을 공동체를 기반으로 한 ‘지역특화협력사업 마을탐험대 활동을 위한 업무협약이 3월 15일(금) 광주동구청소년수련관에서 진행되었다. 이번 협약식은 문수영 광주광역시청소년활동진흥센터장과 지혜란 광주남초등학교장, 정미선 무등중학교장, 김진흥 광주학운초등학교장, 표기영 광주동구청소년수련관장(대행), 배용태 빛고을종합사회복지관장, 김순권 광
광주광역시청소년활동진흥센터(센터장 문수영)에서는 안전한 청소년활동 환경 조성을 위해 활약할 2024년 청소년활동 안전홍보단 [하랑]을 3. 6(목)부터 3. 19.(화)까지 모집 중이다. 청소년활동 안전홍보단 [하랑]은 지역아동센터와 여러 청소년수련시설들의 증가하고 있는 안전교육 수요추세에 맞춰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한 안전교육 프로그램 및 교구들의 개발, 모의수업 실습, 실제 수업을 진행하며 지역 청소년들의 안전의식 확산에 기여할 뿐만 아니라, RCY안전축제, 상상페스티벌을 비롯한 각종 안전 ‧ 청소년 축제들에 협력하여 캠페인 부스
광주서구청소년수련관(관장 장참샘)은 지난 8일 오후 4시부터 1시간 동안 광주서부소방서와 함께 센터 내 화재 발생을 대비한 비상 대피 훈련을 실시했다.광주서구청소년수련관은 문화센터와 공공도서관이 함께 있는 복합건물로 이용객이 어린이부터 청소년·중장년층까지 시설을 이용하는 회원 수가 많은 곳으로 화재가 발생할 경우 다수의 인명피해가 예상된다. 이번 훈련은 광주서부소방서와 함께 화재 및 재난 등의 위급 상황 발생에 대비하여 자체소방대의 초기 대응능력을 강화하고, 이용자가 화재에 대한 경각심을 갖고 올바르게 대처하기 위해 시행됐다.실제
사단법인 한국스카우트연맹에서 수탁 운영하고 있는 광주광역시원당산청소년문화의집(관장 유창훈)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숲속꿈꾸러기’(이하 숲속꿈꾸러기)는 지난 2월 23일부터 29일까지 일주일간 3R PROJECT(알아가고, 알려주는, 알찬) 상반기 오리엔테이션을 운영하였다. 3R PROJECT는 참여청소년들이 방과후아카데미에 대해 이해하고, 인바디검사, 안과검진, 심리검사, 응급처치 안전교육, 비밀친구 마니또 등의 프로그램을 통해 스스로 몸과 마음에 대해 알고, 함께 활동하는 친구들과 소통하며 지덕체를 갖춘 청소년의 전인적인 성장을 돕
“춤으로 날아오르는 우리의 이야기” 인천 중구 ‘꿈의 댄스팀 단원’ 모집 - (재)인천중구문화재단, 꿈의 댄스팀 참여자 40명 내달 20일까지 모집 (재)인천중구문화재단(이사장 김정헌)은 ‘2024 인천 중구 꿈의 댄스팀 「댄스로 나르샤」’에 참여할 아동·청소년 단원을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 ‘꿈의 댄스팀 운영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사업으로 아동·청소년이 창의적이고 주체적인 개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무용예술교육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난해에는 (재)인천중구문화재단이 거점기관 공모에
광주서구청소년수련관(관장 장참샘) 방과후아카데미는 지난 2월 17일 토요일, 광주광역시 서구문화센터에서 서구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꿈꾸는 애벌레 창작극 “별난토끼” 공연을 진행하였다.이번 공연은 2023년 한 해 동안 열심히 키운 청소년의 끼와 재능을 판소리계소설 “별주부전”과 결합하여 극본 및 무대를 청소년들이 주도적으로 창작하여 이끌어가는 무대였다. 발표회는 난타, 음악줄넘기, 치어댄스, 통기타 등 다양한 무대가 꾸며졌으며, 별난 토끼의 이야기로 창작극이 운영되었다.서구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초등4~6학년 청소년이 주도적으로 기획하고
목포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위기(예상) 청소년들의 안전한 성장 지원을 위한 ‘1388청소년지원단’을 2월13일부터 3월 29일 간 공개 모집한다. ‘1388청소년지원단’은 청소년안전망의 일부로서, 위기청소년을 조기에 발견하고 위험에 노출된 청소년과 위기청소년에게 유·무상의 자원을 지원하기 위한 자발적인 민간 참여조직이다.발견·구조, 의료·법률, 복지, 상담·멘토 등 총 4개의 분과로 운영되며 청소년에 관심 있는 주민과 기관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신청자에 한해 관련 법령에 따른 적격성 여부를 자체심사하고 위촉하여 본격적인 지원활동
광주남구청소년수련관은 이번 달 4월 28일(금)까지 청소년운영위원회에 참여할 지역 청소년을 모집한다. 활동기간은 2023년 12월까지 진행하게 된다.청소년운영위원회는 만 13세 이상 24세 이하 청소년 15명으로 구성하며 청소년들의 욕구와 의견을 반영함으로서 청소년수련관 시설 및 프로그램 운영 과정에 참여하여, 청소년들의 주인의식을 확대하기 위한 참여기구이다.청소년운영위원회의 주요활동으로는 ∆월 1회 정기회의 ∆기관장과의 간담회 ∆청소년운영위원회 역량 강화 교육 및 워크숍 ∆청소년수련관 프로그램, 시설 모니터링 및 의견제안 등 수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