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성구청·대덕대학교는 지난 14일 유성구청소년수련관(1층) 누리홀에서 2018 유성구민과 함께하는 ‘시니어웰빙모델 뉴스마일라이프 패션쇼’ 발표회를 가졌다.발표회는 2016년 유성구청·대덕대 관·학협력사업의 일환으로 중부권 최초로 개강하여 3년이 되었으며, 패션쇼의 특징은 시니어와 주니어가 함께 출연하는 세대간 융복합 프로그램이다.이번 공연은 시니어모델과 대전 대덕레파토리 청소년들의 패션, 예술의 콜라보 형태로 지역민들과 함께 어우러지는 축제와 소통의 장을 만들며 마쳤다.이웃음 주임교수(힐링첼리스트, 예쁜뇌 창안)는 “이 강좌의 특징
광운대학교 바이오통합케어경영연구소는 오는 16일(수) 14:00에 국회의원회관 2층 제1소회의실에서 “제4회 마이크로바이옴 산업화 포럼”을 개최한다.한국경제에 세계경제 패러다임의 급속한 변화에 따른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에 마이크로바이옴은 차세대 바이오헬스케어산업으로 고부가가치를 창출하는 대표적인 바이오생명과학산업의 핵심물질로 산업화에 대한 필요성이 점차 증대되고 있다.이에 따라 의료. 식품, 제약, 농축수산, 환경, 화훼, 출산 등 다양한 전문분야와 학술 및 정보교류, 협력과 융합이 절실히 요구되어 각 분야별 정부기관, 지자체,
최근 잇단 화재로 많은 인명 및 재산피해가 발생한 가운데 건축물 창호의 방화성능을 향상시켜 인명 및 재산피해의 확산을 방지하기 위한 화재안전 기준 개선 방안 논의가 진행됐다. 대전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도시안전디자인센터와 한국화재소방학회는 4월25일(수) 오전 국회도서관 소회의실에서 더불어 민주당 김종민 국회의원, 이원욱 국회의원, 자유한국당 정용기 국회의원, 소방학계 교수, 주요 시민단체 활동가, 시민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ʻ건축물 창호의 화재안전 기준 개선 방안ʼ 을 주제로 건축물 방화성능 향상을 위한 정책 과제 세미나를
지난 18일 국회의원회관 2층 제1소회의실에서 4차산업혁명시대 건강한 먹거리(식의학)를 통해 웰빙 산업화 문화를 주도할 “제3회 마이크로바이옴 산업화 포럼”이 성황리 개최되었다.다양한 전문분야(의료, 식품, 제약, 농축수산, 환경, 화훼, 출산 등)와 학술 및 정보교류, 협력과 융합이 요구되는 각 분야별 정부기관, 연구소, 협회 및 단체, 기업, 미생물과 바이오산업에 관심 있는 많은 분들이 참석했으며, 특히 정세균 국회의장, 설훈 농림축산식품 해양수산위원회 위원장이 참석해 미래의 먹걸이 산업화를 위해 마이크로바이옴에 많은 관심과 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