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덕대학교 평생교육원 시니어 모델과( 김민옥 교수)는 지난 2일 대덕대학교 생금공원(야외)에서 시니어 모델 상반기 발표회가 있었다.이번 발표회 참여자는 코로나 19로 행사의 규모를 축소하여 시니어모델 중급반, 고급반, 매니어반 (24명)이 출연했다.시니어모델은 중년, 장년으로 구성되어 코로나 19로 상반기 강의가 어려웠는데, 행사는 엄격한 체온 체크, 사회적 거리두기를 하여 패션쇼를 했다. 또 참가자, 지인들 모두 잘 협조해 안전하게 마쳤으며, 또 코로나 19로 인해 마스크를 착용한 상태로 출연해 사회적 분위기를 크게 느끼게 하였다
시청자미디어재단 대전시청자미디어센터(센터장 홍미애)는 오는 2월 21일까지 ‘2020년 방방곡곡 마을미디어교육 지원 사업’에 참여할 주민모임과 단체를 공개 모집한다.방방곡곡 마을미디어교육 지원 사업은 마을미디어 활동을 하고자하는 대전·세종·충청 지역의 단체를 대상으로 미디어교육을 통해 콘텐츠 제작활동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참여 단체로 선정되면, 올 한 해 주민 스스로 마을의 이슈를 담은 콘텐츠를 기획하고 제작할 수 있도록 맞춤형 미디어교육이 제공되며, 지속적인 활동을 위한 장비, 컨설팅, 멘토링 등의 지원도 받을 수 있다.참여 단체
대전광역시와 대전마케팅 공사가 주최하고 (사)한국걷기운동본부가 주관하는 ‘2019 대청호 오백리길 걷기축제’를 위한 사전홍보 행사가 지난 21일 오전 10시 대청공원 잔디광장에서 50여 명의 운영위원이 참석한 가운데 막을 올렸다.오는 10월 26일 오전 10시에 대청공원 잔디광장에서 개최되는 ‘2019 대청호 오백리길 걷기축제’는 올해로 세 번째를 맞으며 가을 단풍과 함께 전국에서 참가하는 걷기 마니아들을 포함해 2,000여 명이 참석하는 최대 규모의 축제가 진행될 계획이다.더구나 이날 걷기축제는 호박 축제와 병행되어 한층 더 큰
국회 포럼 1.4, 김삼화 국회의원, (사)한국난임가족연합회(회장 박춘선) 공동주최와 (사)한국난임가족연합회 주관으로 10월 1일 (오후 2시~5시) 국회의원회관 제8 간담회실(211호)에서 “난임 시술 건강보험 개선방안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한다.토론회는 난임 시술 건강보험이 적용된 지 2년이 지났지만, 여전히 현장에서는 난임 환자들에 의해 불편사항 및 개선점이 제기되고 있어 이번 정책개선토론회 자리를 마련하였다고 밝혔다.(사)난가연 박춘선 회장은 '불임'이라는 단어를 '난임'으로 바꾸고 2006년
대전광역시의회 우애자 의원(자유한국당, 비례대표)은 4일 대전광역시의회 대회의실에서 ‘인구정책 조례 제정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이날 토론회에서 오국희 본부장((사)한자녀더갖기운동연합 대전광역시본부 본부장)의 ‘아이와 함께하는 출산 친화도시 미래의 대전 인구정책에 집중해야 한다’와 박춘선 회장(한국난임가족연합회)의 ‘저출산 극복 난임 부부의 정서적 지원 왜 필요한가?’라는 주제발표를 통해 저출산 사회에 접어든 우리 사회에서 인구정책을 통한 미래 기획의 중요성을 강조했다.또한 김성식 센터장(대전다문화센터), 박희래(맘브래인&I
대전다문화센터(센터장 김성식)는 2019 대전 방문의 해를 맞이해 대전 엑스포 한빛탑 광장 메인무대(9월 8일(일요일))에서 있을 태풍으로 인해 9월 22일 오후4~6시로 연기했다.대전다문화센터는 2012년부터 다문화 및 외국인들에게 다양한 교육(한국어, 한국문화 등)을 함으로써 그들이 이 땅에 조기 정착하도록 이바지 하고 있다. 지금도 입소문을 통해 하루에 100여명이 훨씬 넘는 다문화들이 센터를 이용할 정도로 문전성시를 이루고 있다.김성식 센터장은 “외국인들이 제일 어려워하는 것은 역시 언어입니다. 그리고 문화에 적응하는 일입니
대전 다문화센터(센터장 김성식, 원장 김춘현)에서 2019 대전 방문의 해를 맞이해 9월 8일(일) 한빛탑 광장 주 무대에서 대전 제1회 전국다문화•외국인 가요제를 개최한다.대전 다문화센터는 다문화가정 대상으로 10여 년 다양한 교육(언어, 예술 등)을 통해 대전에서 잘 정착하도록 이바지를 했다. 지금은 많은 다문화가정에서 입소문이 나서 하루에 100~150명이 센터를 이용할 정도로 많은 활동을 하고 있다.김성식 센터장은 “외국인들이 제일 어려워하는 것은 역시 언어입니다. 언어를 통해 문화도 이해하고 소통도 하는 데 문화예술은 언어
국제 e스포츠진흥원(전옥이이사장, 박현수원장), ㈜쿰월드(이양주대표)는 믹스테인먼트(이정훈대표)와 지난 24일(토) 제4차산업적 저탄소생태계활성 게임사업화를 위한 업무 협정식을 대전정보산업진흥원 코워킹페이스실에서 가졌다.e스포츠 종주국으로서 새로운 저탄소생태계 활성 게임을 산업화하여 국제 교류와 대회를 통해 세계화 시킨다는 큰 포부를 나누었다.
유성구청·대덕대학교는 지난 14일 유성구청소년수련관(1층) 누리홀에서 2018 유성구민과 함께하는 ‘시니어웰빙모델 뉴스마일라이프 패션쇼’ 발표회를 가졌다.발표회는 2016년 유성구청·대덕대 관·학협력사업의 일환으로 중부권 최초로 개강하여 3년이 되었으며, 패션쇼의 특징은 시니어와 주니어가 함께 출연하는 세대간 융복합 프로그램이다.이번 공연은 시니어모델과 대전 대덕레파토리 청소년들의 패션, 예술의 콜라보 형태로 지역민들과 함께 어우러지는 축제와 소통의 장을 만들며 마쳤다.이웃음 주임교수(힐링첼리스트, 예쁜뇌 창안)는 “이 강좌의 특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