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스마트팩토리마이스터고등학교(교장 조동헌) 1학년 학생들이 스마트제조 분야의 미래인재로 거듭나기 위해 7월 11일(화)부터 7월 14일(금)까지 ‘스마트제조 구축운영 전문가 자격증’ 취득을 위해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스마트제조 구축운영 전문가 자격증(Smart Manufacturing Implementation Professional)은 도메인 지식과 스마트팩토리 기술역량을 바탕으로 스마트제조 현장의 구축과 운영을 위한 스마트제조 전문가 육성을 위해 산업통상자원부가 인가하고 한국산업지능화협회가 발행하는 민간 자격증이다.스마트제조란
스마트팩토리는 모든 설비와 기계장치가 무선통신으로 연결되어 전 공정을 모니터링하고 분석하며 생산관리와 효율성을 증대시킬 수 있는 지능형 공장을 말한다. 이미 국내외 많은 기업들이 스마트팩토리 구축에 들어갔거나, 기존 제조시설을 스마트팩토리로 변화시키고 있다.최근 KDI 경제정보센터의 조사에 따르면 여전히 많은 기업들이 스마트팩토리 운영에 따른 애로사항으로 △기존 시스템과의 호환(24.0%)과 △유지·보수 등 사후관리(23.0%) △전문 인력 부족(18.4%) 등을 손꼽았으며, 또한 스마트팩토리 활성화를 위해서 전문 인력 양성이 절대
한국산업지능화협회(회장 김태환, (舊)한국스마트제조산업협회)는 산업지능화시대의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지난 6월 15일부터 총 5일에 걸쳐 실시한 ‘스마트제조 구축운영 전문가’ 자격증 교육과정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스마트제조 구축운영 전문가(Smart Manufacturing Implementation Professional) 자격증은 스마트제조산업 Technologies와 Domain Knowledge(업종 지식)물론 산업데이터를 활용한 밸류체인 혁신과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창출할 수 있는 전문가를 육성하기 위한 목적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