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리 무용단과 함께 떠나는 신나는예술여행이 9월 19일, 세중복지촌 장애인분들을 대상으로 군위군민회관에서 펼쳐졌다.공연은 신나는예술여행의 일환으로 선정된 "소리 무용단"의 장애인과 함께하는 전통문화향유 프로그램 는 제목으로 다양한 춤사위와 역동적인 움직임이 많은 프로그램으로 관객들에게 활기찬 삶의 에너지를 느낄 수 있도록 기획 및 제작됬다.의 프로그램으로 부채를 양손에 들고 여러가지 아름다운 모양을 구사하며 추는 신무용 "부채춤", 꽹과리-징-장고-북으로 표현하는 "사물놀이", 여러 인물들이 등장
지난 12일(수), 소리 무용단과 함께 떠나는 신나는예술여행이 순천시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펼쳐졌다. 전라남도 순천시 서면에 위치한 순천시장애인복지관(관장:정한나)은 살맛나는 복지세상을 꿈꾸는 기관으로 공감, 소통 강화 등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운영하고 있다. 순천시장애인복지관 강당에서 펼쳐진 이번 공연은 신나는예술여행의 일환으로 선정된 "소리 무용단"의 장애인과 함께하는 전통문화향유 프로그램 는 제목으로 다양한 춤사위와 역동적인 움직임이 많은 프로그램으로 관객들에게 활기찬 삶의 에너지를 느낄 수 있도록 제작되었다.
소리 무용단(대표:송영인)은 지난달 28일, 부산 선아의 집을 찾아가 전통춤과 국악이 함께하는 '무작 - 춤을 짓다'를 선보였다고 밝혔다. 강당에서 펼쳐진 공연은 오전11시부터 1시간동안 다양한 프로그램을 관객들에게 선사했다.소리무용단의 '무작 - 춤을 짓다'는 장애인과 함께하는 전통문화향유 프로그램으로 의 선정된 작품이다. 이 프로그램은 '춤을 짓다'라는 주제로 다양한 움직임과 표현이 활발한 공연을 선사하여 관객들에게 삶을 활기차고 희망차게 만들어 지역 및 사회
충남 공주에 위치한 사회복지법인 명주원(대표이사:이원재)은 복지사업의 일환으로 ‘2018 신나는 예술여행’ 순회사업에 선정돼 지난 27일 장애인을 대상으로 소리 무용단의 ‘무작 - 춤을 짓다’를 주제로 개최했다.이 공연은 ‘신나는 예술여행’의 일환으로 전국 장애인시설기관을 순회하며 진행하는 장애인과 함께하는 전통문화향유 프로그램 ‘무작 – 춤을 짓다’로 다양한 춤사위와 역동적인 움직임이 많은 공연을 통해 활기찬 삶의 에너지를 느낄 수 있도록 제작했다.공연은 부채춤, 사물놀이, 한량무, 아박무, 판굿, 진도북춤, 소고춤 등으로 구성하
공연단체 소리무용단이 전통문화향유 프로그램 '무작 - 춤을 짓다'로 2018 신나는예술여행 장애인시설 순회사업에 선정되어 오는 14일(목) '행복누림' 기관을 시작으로 전국 곳곳 장애인시설기관으로 순회공연을 떠난다. 소리무용단(대표:송영인)은 '본래의 것을 다스린다'는 뜻으로 전통예술의 올곧은 보존과 계승이 바탕이 되어, 그 원형을 간직하며 새로운 시도를 하는 단체이다. 그 처음의 이치와 소중함을 기억하고 춤, 노래, 음악등 타장르와 협력작업을 시행. 사회와 소통하고 개발하며 악가무와 함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