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김미란)은 5월 30일부터 6월 1일까지 3일간 광주지역 7개 장애인복지관 종사자를 대상으로 ‘2023년 광주지역 장애인복지관 종사자 역량강화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복지는 곧 본질’이라는 주제로 다양한 방면으로 복지의 본질실현에 대해 배우고 나누는 시간이었다. ‘레디컬 헬프, 돌봄과 복지제도의 근본적 전환(박경현 샘교육복지연구소장)’, ‘영화로 떠나는 소진 예방 교육(서주영 메세지라이프대표’, ‘기후위기와 세계적 대응 그리고 복지(이민철 광주지역문제해결플랫폼집행위원장)’, ‘인공지능과 사회복지
광주광역시시각장애인복지관(관장 김형수)은 3월 2일(수), 시각장애인과 임직원의 건강증진 및 복지 향상을 위해 사단법인 밸런스워킹PT코리아 광주교육센터(센터장 조창현)와 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에 따라 상호 간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시각장애인 및 사회복지사 등을 위한 건강 및 복지향상을 도모하기로 하고 밸런스워킹PT 특강과 자격증과정, 역량강화교육을 지원을 하기로 했다.이날 광주광역시시각장애인복지관 김형수 관장은 “시각장애인의 건강증진을 위해 적극적인 지원을 하고 있는 (사)밸런스워킹PT코리아 광주교육센터에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며
광주 첨단종합병원(대표원장 조은용) 임직원 일동은 지난 9일 광주광역시시각장애인복지관에 사랑의 김장김치 150상자를 전했다.첨단종합병원 임직원 일동은 지역의 중추병원으로서 환자의 마음까지 근본 원인을 찾는 전인치료뿐만 아니라 지역주민에 대해서도 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특히 2016년부터 시각장애인을 위한 사랑의 김장김치로 나눔 문화 확산에 귀감이 되고 있다.이날 전달된 김장김치는 올해 배추 등 주재료의 가격이 폭등하면서 김장비용이 증가함에 따라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각장애인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광주광역
냉동·냉장 쇼케이스 제조 선두기업 아르네코리아(주)(대표이사 이성규)가 28일 광주광역시시각장애인복지관에 후원금 1,000,000원을 전달했다.아르네코리아(주)는 광주 평동산업단지에 위치한 글로벌 기업으로, 오랜 전통을 가진 유럽 기반의 ARNEG 그룹사로부터 전수된 우수한 생산시스템과 최첨단 네트워크 시스템을 통해 전 세계 25개국 그룹사 간의 전문 기술과 정보공유로 경쟁력을 강화해 오고 있다.1999년 광주에 법인을 설립한 이후 창의적인 사고와 뛰어난 기술력을 바탕으로 에너지 절감 제품 개발을 통한 환경보호뿐만 아니라 꾸준히 지
냉동·냉장 쇼케이스 제조 선두기업 아르네코리아(주)(대표이사 이성규) 임직원 일동은 설 명절을 맞아 광주광역시시각장애인복지관에 후원금 1,000,000원을 2월 13일(화) 전달했다. 아르네코리아(주)는 그동안 꾸준히 지역사회에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으며, 그 일환으로 직원들의 소중한 마음을 모은 후원금을 시각장애인들을 위해 사용해 달라고 전했다.이번 성금은 임직원 모두가 한 마음이 되어 기금을 만들었고, 아르네코리아 방문객들도 성금함에 사랑을 담아 주었다.한편 지역사회에 위치한 기업으로서 2016년부터 시각장애인들의 복지에 관심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