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의견
역사상 시민 염원 가장 많이 알아준 인물 '문재인 대통령'
 시민
 2020-06-11 08:01:44  |   조회: 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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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 한 사람으로 2020년 한국사회를 이끄는 문재인 대통령에게 감사함을 전해본다. 수 십년 동안 국가를 위해 헌신한 척 한 대통령도 있었다. 대다수 국민을 조롱하고 국민의 의견을 청취하지 않고 막무가내 식으로 권력을 휘두르기만 했던 부패한 권력의 수장들을 무수히 많이 보았다.

그들은 권력을 가지고 민주주의를 농락해왔다. 전두환 노태우 이명박 박근혜 또 같은 부류의 인자들이 나올까? 두려운 마음이지만, 오늘은 한국에 산다는 것이 자부심이 생겨 ‘요즘’은 살맛이 난다. 나만 그럴까?

그동안 숨을 쉴 수 없는 민주주의 틀 속에서 모든 국민들은 ‘짐승처럼’유린당해 왔다. 역사상 시민의 염원을 알아준 대통령은 문재인 대통령밖에 없었다.라고 나는 가감없이 말한다.

지난 과거의 행동을 보면 현실을 알 수 있고 현재의 상황을 분석해 보면 미래를 알 수 있듯이 이후의 한국사회는 국격도 상승하고 살맛나는 한국이 될 것이다.

시민은 국가의 주인이다. 대통령은 잠시 ‘봉사대장’으로 국가를 관리하는 것이다. 걷은 세금으로 나라를 관리하는 수장으로 가장 훌륭한 사람은 문재인 대통령이라 감히 말할 수 있다.

차기 정권에 이런 말들로 사형대에 오르거나 또다시 남영동에 끌려간다면 나는 민주주의 역사속의 열사 아닌 열사로 기록될 것이다.

지난 박근혜 정부 때 고위 기관에서 국가를 비판하는 글을 쓰지 말아달라는 소리를 전해 들었을 때 민주주의라는 단어를 꺼내는 것 자초도 느낌이 이상 했었다. 결국 최순실이라는 권력이 국민을 속이고 있다는 것을 뒤 늦게 알게 되었다. 그 당시 지금 같은 글을 써 내려 간다면 나는 살아 있지 못했을 것이다. 당시 썼던 제목이 ‘바늘도둑 잡지 말고 소도둑 때려잡자’ 라는 제목이 생각났다.

오늘은 청계천에서 민주주의를 외치다가 화염과 함께 승천한 전태일 열사와 남영동에서 고문당해 숨진 박종철열사, 전태일여사를 생각나게 하는 6월이기에 나는 기록하고 있다.
내일 죽어도 가장 존경했던 대통령은 문재인 이었다고 나는 목숨을 걸고 이야l 할 것이다.
한국사회에 살면서 가장 행복한 삶은 바로 오늘이었다.

민주와 평화를 강조하는 문재인대통령의 행보를 보면서 2020년 6월11일 목요일 한국저널리스트대학 교육원 이사장 고성중


6·10에 박종철 고문현장 찾은 文, 민주화역사와 '평화' 강조

[머니투데이 김성휘 ,김평화 기자] [[the300](종합)"평화, 힘들수록 민주주의로 이뤄야"..조영래 변호사 등 12명 훈장]

문재인 대통령이 10일 33주년 6·10 민주항쟁 기념식에 참석, "평화는 어렵고 힘든 길이지만 그럴수록 우리는 민주주의로 평화를 이뤄야 한다"고 밝혔다. 또 전태일의 어머니 고(故) 이소선, 박종철의 아버지 고 박정기씨 등 12명에게 국민훈장 모란장을 주고 "위대한 민주주의의 역사를 기념하는 데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평화' 발언은 민주주의에 대한 것이지만 최근 우리 정부를 비난하는 북한을 향해 상생을 강조한 걸로 풀이할 수 있다. 사상 처음 민주주의 발전 공로를 이유로 훈포장을 수여하면서 4·19, 5·18, 6·10 등 민주화 역사의 정통성을 강조했다.

◇보다 평등한 경제가 실질적 민주주의

문 대통령은 기념사에서 "민주주의를 다시 생각한다"며 "조급해서도 안 된다. 갈등과 합의는 민주주의의 다른 이름"이라고 말했다.

이어 "사람은 누구나 이상이 다르고 생각이 다르고 처해있는 현실이 다르다. 현재를 위한 선택과 미래를 위한 선택도 사람마다 다르다"고 말했다. 그럼에도 '민주주의'로 평화를 이뤄야 한다며 "그렇게 이룬 평화만이 오래도록 우리에게 번영을 가져다줄 것"이라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최근 북한의 대남 비난과 남북 연락채널 차단 조치 등에 입장을 내지않고, 통일부 발표로 정부입장을 정리하는 신중론을 유지하고 있다. 문 대통령의 6.15 남북공동선언 20주년 메시지가 주목되는 가운데, 6.10에 '평화'를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문 대통령은 생활과 일상속 민주주의도 강조하고 "민주주의는 제도를 넘어 우리의 삶 속으로 스며들어야 한다. 가정과 직장에서의 민주주의야말로 더욱 성숙한 민주주의"라고 말했다. 이어 "지속가능하고 보다 평등한 경제는 제도의 민주주의를 넘어 우리가 반드시 성취해야 할 실질적 민주주의"라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민주주의는 자유와 평등의 두 날개로 날아오른다"며 "소수여도 존중받아야 하고 소외된 곳을 끊임없이 돌아볼 때 민주주의는 제대로 작동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우리는 마음껏 이익을 추구할 자유가 있지만, 남의 몫을 빼앗을 자유는 갖고 있지 않다"며 "우리는 이웃이 함께 잘 살아야 내 가게도 잘된다는, 평범한 진리를 너무나 잘 알고 있다"고 말했다.

또 "국가는 국민의 삶을 위해 존재하고, 언제나 주권자의 명령에 부응해야 한다"며 "선거로 뽑힌 지도자들이 늘 가슴에 새겨야 할 일"이라고 말했다.

이날은 고 박종철 열사가 1987년 1월 남영동 대공분실에서 고문받다 숨진 것을 규탄한 그해 6월10일 범국민대회를 기린다. 집회 하루전인 6월9일, 연세대생 이한열 열사가 시위 중 최루탄에 맞아 중태에 빠지면서 6월10일 민주화 열기가 급격히 분출했다. 이는 같은달 6·29 선언으로 이어졌다.

문 대통령은 "오늘 우리의 민주주의가 이만큼 오기까지, 많은 헌신과 희생이 있었다"며 훈장수여자 12명, 국민포장 수여자 2명을 소개했다. 이들에 대해 "거리와 광장에서 이분들과 동행할 수 있었던 것을 영광스럽게 기억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반드시 4·3의 명예회복을 이루고 5․18민주화운동의 진실을 온전히 규명하겠다"며 "정부는 앞으로도 예우를 다해 독립, 호국, 민주유공자들을 모실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훈장 수여는 민주화 역사를 재평가하면서 그 정신을 계승한 문재인정부의 정통성을 강조하는 의미도 깔려 있다. 지난해는 1919년 3·1운동과 임시정부수립의 100주년이자 부마항쟁 40주년이었다. 올해는 4·19혁명 60주년, 5·18광주민주화운동 40주년이다. 정부는 이를 계기로 포상을 추진해 왔다.

기념식을 관통한 다른 주제는 '꽃'이다. 문 대통령은 기념사에서 1987년 6월에 대해 "어머니들은 전투경찰의 가슴에 꽃을 달아줬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기념식 후 박종철 고문현장인 대공분실 5층 509호를 대통령으론 처음 방문했다. 이때 김정숙 여사는 장미와 카네이션, 안개꽃을 흰 무명 손수건으로 감싸 박종철 열사 영정앞에 놓았다.

청와대는 "안개꽃은 수많은 국민의 마음, 카네이션과 장미는 그 해 거리에서 건네졌던 것"이라며 "손수건은 항쟁 당시 최루탄 속에서 서로의 눈물을 닦아주기 위해 휴대했던 그 때의 기억"이라고 설명했다.

민갑룡 경찰청장이 6·10 기념식으로는 처음 참석했고 경찰 의장대가 의전을 수행했다. 과거 잘못된 공권력 집행에 대한 성찰 의미를 담았다고 청와대는 설명했다.
2020-06-11 08:0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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