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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시민기자협회
문부회장은 경험과 법률지식을 바탕으로 광주지방변호사회를 성실하게 이끌어 가면서도 항상 시민의 입장에 설 것을 약속하며, 중점적으로 억울한 시민들에게는 봉사하는 마음으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언제라도 사회적 빈곤층의 편에 서 주고, 억울한 시민들이 법에 대한 보호를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 붙였다.
문부회장은 “광주지방 변호사회의 권익도 중요하지만, 먼저 시민들의 법에 대한 보호가 우선시 된다고 강조를 아끼지 않았다.
문부회장은 정당한 권리와 이익을 보호하고, 우리사회의 진정한 행복을 구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는 변호사다. 그는 “이 사회가 정의로우면서도 따뜻한 사회가 될 수 있도록 주춧돌이 되도록 노력” 하겠다고 했다.
한국시민기자협회 대표로서 활동하고 있는 그는 “향후 시민기자 단의 권익옹호와 발전에 앞장 설 것을 다짐하며, 중점사업인 ”시민기자아카데미를 운영을 재미있고, 유익한 프로그램으로 만들어 많은 시민들이 참여 할 수 있도록 하자고 당부”를 하였다.
광주지방변호사회 부회장 문정현 프로필
광주고(29회), 전남대 법대(80학번)와 동 대학원(법학석사)을 졸업, 제33회 사법시험에 합격해 사법연수원(23기)을 수료한 뒤 광주지법, 장흥·목포지원, 화순·담양·곡성 군법원의 판사, 영암·곡성군 선거관리위원회 위원장으로 재직했었다. 현 문화예술재단 감사, 현 한국시민기자협회 상임대표를 맡고 있다.
법무법인 바른길 종합법률사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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