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털1=정경일기자]지역 전문 여행사 플래닛월드투어가 15일부터 ‘사경득답 역사가 있는 몸과 마음 치유여행’을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이번 여행은 대중교통 등을 이용해 강화도에 개별적으로 도착하는 여행객들이 몽골 침략 고려 시기부터 개화기 기독교 전파 역사, 강화도에서 태동한 우리나라 현대식 직물 산업 역사까지 돌아보는 현장 답사를 진행한다. 또 코로나19로 지친 국민의 면역력을 강화하는 강화도 약쑥을 이용한 전통 치유 요법 좌훈욕, 온열 뜸 체험(100분 포함), 새롭게 단장한 강화풍물시장에서 강화도 특식 밴댕이 회덮밥 등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