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X한국국토정보공사(사장 김정렬·LX)가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맞아 지적분야의 비대면·디지털 전환에 나선다. LX는 핵심 사업인 지적사업에 AR과 AI를 활용해 비대면 서비스를 강화하고 측량 상담부터 결제·성과 제공까지 가능한 원스톱 모바일 서비스 랜디i를 제공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로 인해 모바일을 통해 AI 기반 챗봇의 측량관련 상담과 안내를 받을 수 있고 측량일정 선택부터 토목‧건축 컨설팅까지 손안에서 해결이 가능하다. LX는 지적분야 모바일 서비스 랜디i 개시로 기존 방문 위주의 지적측량 서비스 업무방식 절차를 8단계에서
디지털 뉴딜을 선도하는 한국국토정보공사(LX·사장 김정렬)가 지적측량 ‘원스톱 모바일 서비스’를 2021년까지 완료한다.LX는 국민들이 지적측량 서비스를 빠르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인공지능(AI)과 빅데이터를 이용한 통합시스템 개발에 착수했다고 밝혔다.지적측량 이용 고객들은 지역에 소재하고 있는 LX사무실이나 시군구청 민원실 접수창구에 전화 또는 방문해 상담과 신청을 통해 측량일정을 통지 받아야만 했다.‘원스톱 모바일 서비스’가 이뤄지면 스마트폰에서 측량 상담·접수부터 일정배정, 진행상황까지 한눈에 확인할 수 있고, 측량결과
한국국토정보공사(LX, 사장 최창학)가 29일부터 8주간 웹툰 ‘오늘도 반듯하게’ 를 카카오페이지에 정식 연재한다고 28일 밝혔다.웹툰 ‘오늘도 반듯하게’ 는 길치‘랜디’가 취업을 위해 길치인 사실을 숨기고 지적측량·공간정보 전문기관 한국국토정보공사에 입사하며 겪는 에피소드를 코믹하게 풀어낸 일상?개그 웹툰이다. 총 8편으로 구성된 ‘오늘도 반듯하게’는 카카오페이지를 통해 매주 수요일에 연재될 예정이며, 스핀오프 격인 2개의 추가 에피소드는 정식연재 종료 후 LX홈페이지(www.lx.or.kr)를 통해 공개된다. 이번 웹툰에는 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