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털1=양용은 기자] ‘꽃 피면 달 생각하고’ 이혜리가 현상 수배범의 몸으로 궁궐에 입성한 모습이 포착됐다. 그를 사이에 두고 유승호와 변우석이 미묘한 대치를 하고 있어 세 사람 사이에 어떤 사연이 있는지 궁금하게 한다.KBS 2TV 월화드라마 ‘꽃 피면 달 생각하고’(연출 황인혁 / 극본 김아록 / 제작 (유)꽃피면달생각하고문화산업전문회사 (주)몬스터유니온 (주)피플스토리컴퍼니) 측은 8일 궁궐에 들어온 강로서(이혜리 분)와 남영(유승호 분), 이표(변우석 분)의 미묘한 삼각 대치 스틸을 공개했다.공개된 스틸 속 로서는 궁녀
[뉴스포털1=양용은 기자] ‘꽃 피면 달 생각하고’의 예측불허 스펙타클한 스토리와 점점 판이 커지는 스케일이 시청자들의 'N차시청'을 유발하고 있다.한 장면도 허투루 볼 수 없는, 볼수록 빠져드는 블랙홀 드라마에 등극한 '꽃 피면 달 생각하고'의 정주행 및 복습 포인트를 짚어봤다.조선시대 내려졌던 금주령을 배경으로 드라마적 상상력을 가미한 퓨전 사극 KBS 2TV 월화드라마 ‘꽃 피면 달 생각하고’(연출 황인혁 / 극본 김아록 / 제작 (유)꽃피면달생각하고문화산업전문회사 (주)몬스터유니온 (주)피플스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