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대의 아낙들이 22년간 깊이 이어온 동성 간의 사랑을 솔직하게 고백하였다. 인생이모작 인기코너인 '바람난 삼총사'에 두번째 출연한 우송댁 김영란 여사와 노은댁 김나윤 여사는 오늘까지 두 사람의 깊은 사랑은 동성 간의 연애를 넘어서는 수준이었다고 웃으며 고백하고 있다.물론 남편보다도 더 편하고 좋은 소울메이트라고 웃으며 22년간의 에피스드를 고백하는 주부들의 화끈한 입담이 눈길을 사로잡는다.뉴스포털1 전국방송취재본부장 국민행복강사 김용진 교수가 진행하는 유튜브의 중년 인기채널인 '인생이모작'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