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소통하는 마을만들기 사업으로 ‘온맘’에서는 8월 20일, 외국인 근로자들과 이주민 여성들을 위한 마인드 힐링 행복 프로젝트, ‘너와 나를 이어주는 시간'을 주제로 울산 북구청 대회의실에서 개최했다.‘온맘’(=온 마음을 다해 사는 엄마)은 매주 일요일 한국어 교실을 참석하는 방글라데시 우즈벡, 스리랑카, 미얀마, 캄보디아 등 한국어를 배우면서 폭 넓은 교류의 장을 만들고 사귐을 제공하기위한 뜻깊은 자리가 됐다.프로그램으로는 색채감과 집중력이 UP되는 보석 십자수 만들기, 노래로 배우는 재밌는 한국어 교실, 마인드를 몸으로 체
울산 '온맘'은 11월 6일 울산 동구청 대강당에서 부모와 자녀 300여 명이 참석하여 '따로 NO, 함께 YES!' 행복한 가족을 위한 소통 프로그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식전행사에 포토존으로 가족사진촬영과 썬캐쳐 만들기, 보드게임장을 운영하여 여러 가지 종류의 보드게임으로 참석한 가족들의 마음을 사로잡았고, 특히 보석 십자수코너는 부모와 자녀간 함께 대화를 하며 즐길 수 있는 시간이 되었다.이 행사에 김종훈 울산 동구청장은 "이곳에서 행복한 가정을 만들고, 마음을 모으는 자리여서 더욱 뜻깊고, 바쁜 가
‘온맘’(=온 마음을 다해 사는 엄마)은 8월 28일(일) 울산 북구 오토밸리 복지체육관에서 ‘따로 NO, 함께 YES! 아빠와 사춘기 자녀’ 프로그램을 진행했다.이 행사는 2022년 울산광역시 양성평등 기금 지원사업 ‘행복한 부모, 행복한 자녀’를 위한 소통 프로그램으로, 150여 명의 자녀와 부모들이 참여해 가족의 소중함을 일깨우게 했다.이번 행사를 축하하기 위해 박천동 울산 북구청장의 축사와 강진희 울산 북구의회 의장의 격려사가 있었고, 임채오, 조문경, 이선경, 박정환, 박재완, 김상태 등, 울산 북구의회 의원들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