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월 12일(수)부터 국내산 자연산 송이버섯이 강원도 삼척에서 총 9kg이 공판장 경매가 시작된 이후로 9월 13일(목)에는 강원도 삼척. 고성. 경북 영덕에서 총 167kg 거래가 있었으며 9월 14일(금)은 강원도 삼척. 고성. 양양. 강릉과 경북 청송과 영덕에서 총 626kg이 거래 되었다. 9월 15일(토)은 추가로 경북 울진지역에서도 경매가 시작되어 총 1,350kg이 거래가 일어났다.전국 총 18군데 송이버섯 공판장 중에서 현재 7군데에서 거래가 이뤄졌는데 전년도 2017년 9월 15일과 대비하면 전체적인 물량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