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현장으로 달려간 강기정 시장…특별재난지역 광산구 어룡동·삼도동 수해 복구 현장 점검

김준영 광주시 시민안전실장, 박병규 광산구청장, 박현석‧정재봉‧박미옥 구의원도 함께 현장 방문

2025-08-09     기범석 기자

[한국시민기자협회=기범석 기자]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이 8일 오전,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광산구 어룡동 극한 폭우 피해 현장을 찾아 박병규 광산구청장 등과 복구 상황을 점검했다.

강기정 시장이 8일 오전 박병규 광산구청장, 정재봉 광산구의원 등과 함께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광산구 어룡동 집중호우 피해 현장을 찾아 복구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사진 제공 : 광주광역시)

강기정 시장은 어룡동 피해 현장을 방문해 피해 복구 상황을 점검한 뒤 어룡동 주민들과 간담회를 하며 향후 대책을 논의했다.

어룡동 피해 현장을 찾아 복구 현황을 점검하는 강기정 광주시장. 광산구의회 박현석‧정재봉‧박미옥 의원도 함께하고 있다. (사진 제공 : 광주광역시)

강 시장은 또 역시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광산구 삼도동 집중호우 피해 현장을 찾아 복구 상황을 점검했다.

광주광역시 강기정 시장과 김준영 시민안전실장, 박병규 광산구청장, 박현석‧정재봉‧박미옥 의원 등이 어룡동 주민들과 간담회를 하고 있다. (사진 제공 : 광주광역시)

이날 현장 방문에는 김준영 광주광역시 시민안전실장이 함께 왔고, 박병규 광산구청장과 광산구의회 박현석‧정재봉‧박미옥 의원도 함께했다.

강기정 광주시장이 8일 오전, 역시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된 삼도동 피해 현장을 잦아 복구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사진 제공 : 광주광역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