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웰빙전문가협회 행코교수단은 "인성 교육이 중심이 되는 학교, 4개 국어를 유창하게 말하고, 창업교육에 창업지원까지 하는 학교, 청소년들의 행복한 삶을 기본으로 하는 한중일 국제학교 같은 행복교육기관이 많아지기를 기대한다"고 소개했다.

한중일 국제학교는 행복 코디네이터 책임교수인 행복교육자 양승옥 교장이 2007년 중국에서 설립하였고, 졸업생 대부분이 세계 100대 명문대학에 진학하였다. 한중일 국제학교는 한국, 중국, 일본, 필리핀, 미국에 학교가 있어 국가간 이동수업으로 진행하며, 교육 방식은 리버럴 아트 즉 중세 로마에서 귀족 자녀를 가르쳤던 귀족 교육방식을 따르고 있지만 학비는 부담이 없다고 알려져 있다.

한중일 국제학교 양승옥 교장은 "우리 학교에서는 교과학습과 4중 언어는 기본이고 골프, 승마, 양궁, 악기 등 1인당 교사가 20명이 넘는다. 그런데 대한민국 청소년들의 공교육 현장은 그렇지 못하다. 행복하게 성장하며 국가 인재로 잘 육성되어야 할 청소년들 대다수가 성적위주의 공교육에서 정서적 메마름을 겪고 있다. 청소년 자살률이 OECD국가에서 가장 높다는 것은 청소년 교육현장의 문제점이 심각하다는 것을 반증한다. 앞으로 더 행복교육에 치중하는 한중일 국제학교가 될 것을 다짐한다"고 언급했다.

한중일 국제학교는 2023년 3월 학기 신, 편입생을 아래와 같이 모집한다. 모집 대상은 초등, 중등, 고등학생이다. 모집인원은 선착순 각 20명이다. 장학금 50%를 지원받고 전원 교사와 함께 기숙하며 자연속에서 행복한 청소년기를 만들어가고자 하는 청소년의 입학 및 편입 상담을 받고 있다. 자세한 것은 한중일 국제학교 양승옥 교장에게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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