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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방송인클럽은 새로운 미디어환경속에서도 언론문화 창달에 앞장서겠습니다”
“한국방송인클럽은 새로운 미디어환경속에서도 언론문화 창달에 앞장서겠습니다”
  • 이승재 기자회원
  • 승인 2015.07.31 16:0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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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신방 한창건 회장,창립 21주년 인터뷰

[온 국민이 기자인 한국시민기자협회 이승재 기자회원 ] 1994년 대한민국 신문, 방송, 통신, 온라인뉴스, 뉴미디어 등 국내 언론분야에 종사하고 있는 200여명의 언론인들로 주축이 된 중견 언론인들의 모임인 한국신문방송인클럽(회장 한창건,이하 한신방)이 올해로 창립 21주년을 맞았다.

한신방은 국내외 매스컴에 관한 학술 연구로 국가사회 발전에 일익을 담당하고 매년 ‘한국언론대상’ 시상 등을 통해 언론문화 발전에 이바지하고 있으며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등 각 분야의 현안에 대한 학술토론회와 세미나, 심포지움 등을 수시로 개최, 문제 해결방안을 제시함으로써 역동적인 세계 일류국가로써의 대한민국 신창조에 전력을 다하고 있는 중견 모임이다.

또한,한신방은 언론 분야에 관한 자료수집, 관련 문헌의 편찬과 시청각, 출판사업 등 다양한 문화사업을 통해 수익을 창출, 국내 매스컴 분야의 발전기금으로 사용하고 있다. 창립 21주년을 맞은 한국신문방송인클럽 한창건 회장과 인터뷰를 진행했다. 다음은 한창건 회장과의 일문 일답

1.창립동기와 배경은 한신방은 지난 1994년 대구매일신문의 김재범씨와,한국기자협회사무국장을 지낸 송학엽씨 등 한국기자협회 창립멤버들이 주축이 되어 만든 언론단체입니다. 창립당시 회원이 300여명이었지만 시간에 부침 속에 많은 회원분들이 작고 하시고 다수의 회원들은 현직에서 물러나 후배 언론인 양성에 힘쓰고 있는 현실속에 어느덫 이십여년 성상이 흘렀습니다. 현재는 대한민국 신문, 방송, 통신, 온라인뉴스, 뉴미디어 등 국내 언론분야에 종사하고 있는 200여명의 언론인들이 주축이 되어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20세기 말과 21세기를 언론이란 이름으로 보내고 맞으면서 진정 이 시대의 등불이요 발자취가 되기를 갈구했습니다. 본 클럽은 이런 취지에 발맞춰 그동안 역사의 중심에서 함께 동고동락을 하였습니다. 무엇보다 우리는 보수와 진보의 중심에서 그 화합을 이루어 내고자 뜻을 같이 하였습니다. 이데올로기의 틀을 벗어나 진정한 휴머니스트가 되고자 하였던 것입니다. 이런 취지에서 한국신문방송인클럽을 만들게 된 것입니다.
 
2.지금까지 해오신 한신방의 성과는 저희 한신방은 매스컴 분야에 관한 자료 수집, 관련 문헌의 편찬과 출판, DVD등을 제작하여 다양한 문화사업을 통해 수익을 창출, 국내외 언론 분야의 발전 기금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의 성과를 바탕으로 향후 한국의 신문, 방송 및 통신, 온라인 뉴스, 뉴미디어 등 매스컴 분야에 제기된 당면과제와 연구과제들을 착실하게 분석, 평가해 국가사회 발전에 한 몫을 다하고자 합니다.
 

그동안 본클럽은 해외 언론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해외 동포들이 운영하는 언론사에 현금“물품”을 지원하였고 기업들과 함께 북한어린이돕기운동에도 참여하였습니다. 언론개혁이라는 대명제 속에서 언론의 책무인 공정보도를 충실히 이행할수 있는 밑거름이 되고자 사회적 어려운 여건속에서 불굴의 용기와 포기를 모르는 투철한 기자들에게 한국언론대상을 시상 하여 사기 진작에 작으나마 보탬이 되었다고 자부하고 있습니다. 그 수상자들이 현재 언론계에 중추적 역할을 하고 있으며 바른 기자로써 활동하고 있습니다.

3.앞으로 지향하고자 하는 클럽의 목적이 있으시다면 신문은 수용자 입장에서 사고하고 정진하는 자세를 견지하는 풍토가 조성될 때 신문미디어의 위상은 오래도록 지탱해 나갈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방송의 경우 3D기술에서부터 스마트폰, IPTV등 방송통신 융합서비스등 현재를 사는 우리도 깜짝 놀랄만한 변화들이 속속 보이고 있습니다. 이제는 바야흐로 새로운형식의 뉴미디어시대가 도래되고 있습니다 저희클럽은 새로운 시대 에도 국민의 편에 서는 언론인·언론 단체로써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또한,저희 한신방은 한국사회발전대상을 제정하여 각 분야에서 핵심적으로 국가 동력의 역할을 해낸 인물, 단체들을 주문별로 선정, 시상하고자 합니다.

4.한창건 회장님의 개인적인 활동상에 대해 말씀하신다면 어릴적 꿈인 베이시스트가 되기 위하여 늦은 나이에 베이스 기타를 잡고 공연을 한다는 것이죠 그리고 2007년 인터넷 언론사를 규합하여 당시 프레스센터에서 한국 인터넷 신문방송기자협회를(통신기자협회) 발족 시키느라 고생한 것도 생각나네요. 초기멤버들은 언론계에서 나름 한몫을 하고 있으니 인터넷언론단체를 초기에 창립시킨 자부심과 SNS의중요성을 알고 한국SNS기자연합회를 발족 시킨일도 나름 잘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50대 후반에 뉴스전문 포털사이트 피폴을 만들어 백여개 언론사와 함께 공동취재단을 결성해서 새로운 언론환경을 바꾸려 하는 것과 중소기업을 위한 쇼핑몰을 제작하여 중소기업의 아이템을 홍보와 유통을 도울 수 있는 것. 중소기업들의 자금을 모아주는 크라우드펀딩(금융플랫폼)을 운영하여 한국 경제에 작은 도움의 일이라도 할 수 있어 기쁩니다. 특히,중국 베트남 인도네시아 등에서 함께 하자는 제의가 들어와 그동안 만든 프로그램들을 대가없이 모두 줄 계획입니다.

제가 하는일이 우리 경제에 작은 밑거름이라도 되는 것이 꿈입니다. 그리고 언론계 종사하면서 만난 좋은 인연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것이 저의 마지막 일이라 생각합니다.
 
5.마지막으로 독자들에게 인사말 부탁드립니다. 새롭게 거듭나는 한신방을 지켜봐 주실 것을 당부 드리며, 또한 격려와 채찍을 아울러 부탁드립니다. 우리는 진정 이 시대의 수요에 부응하며 비록 험난할지라도 역사적 사명감으로 뜻을 관철하는 살신성인의 정신을 되새기고자 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뜻하는 일들 부디 이루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