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웰빙전문가협회 김동호 사무총장은 "세계최초로 MK303 광물질을 벼게에 삽입하여 대한민국 대표 수면 건강브랜드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호박사 호영미 대표가 오는 11월 5일(예선), 6일(본선)을 서울대학교병원 인재원과 문경새재 드라마세트장에서 개최하는 '제1회 행복한 세상 만들기 국민 공모전 세바시'에 참가하는 국민강사 33인 중 수상자 3명에게 상품을 협찬한다"고 밝혔다.

국제웰빙전문가협회로부터 신임이 두터운 호박사 대표 호영미 행복 코디네이터

호영미 대표는 "국제웰빙전문가협회 협회장 김용진 교수가 지금까지 국민행복을 위해 웰빙과 힐링 분야에서 큰 업적을 남기고 있어 평소에 협회 행사에 관심이 많았다. 이번에 서울대학교병원 인재원에서 행복 코디네이터 책임교수들의 전략워크숍이 개최됨과 동시에 국민 공모전이 실시되고, 국민행복감 증진에 도움될 참신한 아이디어를 공모하게 된다고 하니 큰 관심이 간다. 따라서 우리 회사는 생체기능 활성화 물질인 MK-303(신물질 특허 제 0298823호)를 첨가하고 편안한 숙면을 위한 인체공학적 설계, 원료와 기술부터 저탄성 고밀도 메모리폼을 사용하여 경추마사지(MK-303 BALL효과), 편안함의 극대화, 순면커버 사용으로 '두한족열'의 건강법 실천 등 숙면과 건강에 직접 도움이 되는 상품을 3개 협찬하게 되었다. 행사의 성공적인 진행을 기원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협회장 김용진 교수는 "행복나눔을 실천하는 호영미 대표는 이 시대 행복 코디네이터 기업인이다. 호박사 건강 MK303베개가 고금리 고환율 고물가라는 3고라는 암울한 현실로 인해 잠자리를 설치는 현대인들에게 숙면의 도구가 되기를 기대한다. 이번에 기증한 고가의 베개는 행복 코디네이터 책임교수 3분에게 큰 활기를 안겨드릴 것이다. 내년 1월 9일에는 서울프레스센터에서 '제2회 행복한 세상 만들기 국민 공모전 세바시'가 개최되는데 또 협찬해 주기를 기대할 정도로 효과가 좋다."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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