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체육회소속 세팍타크로팀 여자 일반부 쿼드경기
전국체육대회 에서 일 냈다

이성은,
사진 좌측부터 김민석감독,박선경•박희주•천화원•이성은•김예지선수

지난 8일 제103회 울산 전국체육대회에서 전북체육회 소속 여자실업팀은 쿼드 여자일반부에서 값진 동메달을 획득했다.

윤순섭 전라북도 세팍타크로협회장은 "팀해체라는 위기의 상황 속에서도 감독교체와 선수영입을 통해 쇄신을 감행한 끝에 새로 영입한 김민석감독과 선수들이 한몸 이되어 흘린 피와땀이 그동안의 부진을 떨쳐내고 5년만에 전국체육대회에서 값진 동메달을 획득하는 쾌거를 이루었으며 앞으로 김민석감독과 선수들의 행보에 더욱 기대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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