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2일 오후, 국제웰빙전문가협회 협회장 김용진 교수는 경주일원에서 진행된 '신라예술제'에 참가한 행복 코디네이터 인턴 가운데 인증샷을 보내어 채택된 백*영, 김*영, 이*영, 김*주, 조*하 행복 코디네이터 인턴에게 사전에 공지한 약속을 지키기 위해 경주 시내의 태종무열왕릉과 경주 찰보리빵을 비롯한 맛집 번화가인 황리단길을 방문하였다.

한편 행복 프로그래머인 협회장 김용진 교수는 "이번 신라문화제의 백미인 '추억의 사진관 및 경주를 담다'에 참가한 행복 코디네이터는 우리 협회에서 취득한 행복 코디네이터 인턴 자격증 취득번호, 취득일시와 지도한 책임교수 성명, 그리고 경주 축제에 참석하여 환한 미소를 담아 찍은 본인이나 본인을 포함한 가족사진 인증샷 3장을 협회(문자접수 010-7788-2232)로 보내주면 그 가운데 추첨으로 선정된 20명에게 경주찰보리빵 60개가 포장된 한박스를 협회장이 직접 선물로 택배 처리하여 보내드리고, 본인이 원하면 뉴스포털1과 공보뉴스를 통해 포토뉴스로 게시하겠다. 이 이벤트는 롱코비드로 삶의 재미를 잃어가는 사람들에게 행복 코디네이터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작은 즐거움과 웃음이라도 제공하려는 취지이다"라고 지난 달 말 언론사 기자에게 소개한 바 있다.

국제웰빙전문가협회는 투 트랙으로 대한민국을 행복선진국이 되게끔 차별화된 전략을 추진하고 있는 행복 프로그램 NGO이다. 즉 코로나19의 잔인하고도 지루한 상황으로 짙어져가는 정서적 우울감과 무게감을 낮추고 '다같이 잘사는 세상 만들기' 프로그램 행복도우미들인 행복 코디네이터들과 함께 '행복 서포터즈단' 활동을 91명의 행코 책임교수들과 모색하는 한편, 마을 지도자들이 매년 의무적으로 행복멘토 직무 보수교육을 받고 주민들의 부정심리 극복과 자살예방, 생명존중, 웰빙, 웰에이징, 웰다잉, 정서적 안녕감 회복, 공동체 의식 강화, 새마음 운동 등 다양한 행복 프로그램을 역동적이고 실시간 추진하는 '국민행복교육(지원)법'의 입법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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