옳고바른마음총연합회는 행복 코디네이터 책임교수 구호원 원장의 행복나눔운동을 적극 전국적으로 실천하기 위해 최근 찾아가는 힐링행복버스를 한 대 구입하였다고 연합회 사무총장 이정인 행복 코디네이터 책임교수는 소개했다.

찾아가는 힐링행복버스는 45인승 대형버스로서 마음과 몸, 정신건강 등을 상담하는 행복상담사들이 찾아가서 카운슬링하는 행복상담소의 기능을 하게 된다. 그리고 치유전문가들을 동행하여 한방과 양방 의료봉사도 벌이게 된다. 또한 세탁봉사팀에서는 침구류와 의류 세탁과 건조도 진행하게 된다. 이미용봉사팀에서는 이미용과 손톱깍기 등을 도와준다. 집수리봉사팀에서는 수도, 보일러배관 청소, 장판과 벽지 수선 등을 진행한다.

"우리는 옳고바른마음연합회의 설립이념을 실천하기 위해 이 버스를 구입했고 가동에 들어가게 되었다. 우리 주변에서 숨죽이고 하루 하루를 연명하는 환경이 딱한 취약계층을 선별하고, 이들의 이웃으로 다가서서 이들에게 희망과 따스한 온정을 전하며 '다함께 잘 살기 운동'을 펼쳐 나가기 위해 힘껏 뛸 것이다"라고 구호원 원장은 운영비전을 소개했다.

 한편 국민정신건강과 행복감 증진 프로그래머인 국제웰빙전문가협회 협회장 김용진 교수는 "다시금 아엠에프가 올것 같은 외환위기, 금융위기, 시장위기로 서민과 취약계층은 거리로 내 몰릴 지경이 되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구호원 원장과 옳고바른마음총연합회의 훌륭한 회원들이 현장화 하는 행복 코디네이터 운동은 대한민국을 되살리는데 나비효과를 일으킬 것을 확신한다. 이 멋진 시민운동에 동참하고자 하는 사람은 옳고바른마음총연합회와 함께 활동에 나서기를 응원한다"고 격려메시지를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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