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말이나 쉬는날이면 축제장이나 관광객이 많은곳 어디든 홍보에 나서
- 순천 라일락봉사단원들의 단합된 홍보로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성공 예감
- 라일락봉사단 강선임 회장, 11월까지 어디든 사람들이 있는곳이면 달려갈 터

순천 라일락봉사단이 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홍보를 위해 전북 고창 선운사를 찾아 관광객들에게 홍보하였다
순천 라일락봉사단이 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홍보를 위해
전북 고창 선운사를 찾아 관광객들에게 홍보하였다

2023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를 알리고자 어디든 달려가 회원들 개개인이 플랑카드를 들며 관광객들에게 방해가 되지않게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를 홍보하는 사람들이 있다.

바로 순천 라일락봉사단(회장 강선임) 이다.

어제 일요일에 전북 고창에 위치한 선운사를 찾아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를 알리느라 분주하게 움직였다.

라일락봉사단원 전체가 움직이기엔 무리가 있어 일정 인원만 참석하여 모두가 소리를 내어 2023년도 순천에 국제정원박람회에 꼭 와주세요를 외치며 관광객들에게 다정하게 인사하며 안내를 하였다.

순천 라일락봉사단 강선임 회장은 ‘우리 라일락 봉사단원 모두가 한마음 한뜻으로 동참하여 뒤처지지 않고 앞장서서 이렇게 우리 순천에서 열리는 국제정원박람회를 알리는 뿌듯함과 이 열정이 너무도 자랑스럽다’ 며 ‘올해 11월까지 관광객들이 모이는 장소, 축제장을 꾸준하게 찾아다니며 우리 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성공을 위해 알리는데 식지않는 열정으로 달리겠다’고 했다.

 

순천라일락봉사단이 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성공을 위한 홍보차 전북 고창 선운사를 찾아 관광객들에게 홍보하고있다.
순천라일락봉사단이 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성공을 위한 홍보차
전북 고창 선운사를 찾아 관광객들에게 홍보하고있다.

2023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는 2023년 4월 1일(토)부터 2023년 10월 31일(화)까지 개최되며 순천만국가정원과 순천만습지,동천 정원길, 도심일원에서 열리게된다.

순천시와 전라남도,산림청의 주최, 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조직위원회가 주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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