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행복감증진과 정신건강 활성화를 위해 2천여명의 대중강사들이 함께하고 있는 대한민국 최대 강사단체가 행복 서포터즈단 활동을 모색하고 있어 주목을 받고 있다. 해당 단체가 바로 2011년도에 서울대학교에서 김용진 교수가 창립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는 한국강사총연합회이다.

한국강사총연합회 초대회장은 국제웰빙전문가협회 협회장 김용진 교수, 2대 회장은 행복인문학연구소 대표인 충북대 국문학 박사를 마친 정인경 교수, 그리고 2021년도부터 여수시체육회 사무국장, 남도휴양촌 촌장을 역임한 조옥성 박사이다. 현재 전라도에서 가장 강의를 많이 하고 여러 대학교에서 후학을 가르치고 있는 고선옥 박사가 한국강사총연합회 사무총장이다.

조옥성 박사는 유투브 '조옥성박사tv'를 통해 다양한 인재를 발굴하여 한국강사총연합회 강사로 소개하고 있으며, 더 나아가 국제웰빙전문가협회가 21세기 롱코비드 시대 대한민국의 행복감을 높이는데 기여할 행복 코디네이터 인턴자격증(한국직업능력연구원 2013-0880호)도 취득하게 할 뿐 아니라, 이들 가운데 출중한 재능을 가진 강사들은 국제웰빙대상을 수상토록 추천하고 있다. 

"'조조박사의 인생은 짬뽕이다'라는 저서를 3천권 출판하여 다양한 언론매체에서도 널리 알려지고 있는 조옥성 박사는 마술사만 아니라 동료 행복 코디네이터 책임교수인 고선옥 박사와 함께 음악예술가도 육성하여 도지사, 시장, 도의회의장상 등을 수여하기도 하는 등 매우 파워풀하게 인재육성을 진행하고 있는 유능한 인물"이라고 국제웰빙전문가협회 협회장 김용진 교수는 평가하고 있다.

'모든 길은 로마로 통한다'는 말이 있듯이 조옥성 박사의 연설훈련을 받고 시장, 시의장, 시의원이 된 다수의 전현직 정치인들이 있다. 조박사는 앞으로 자신이 육성하는 행복 코디네이터들을 행복 서포터즈단으로 조직을 체계화하고, 이들 가운데 유능한 인재는 행코 책임교수로 추천하고, 자치단체와 협업으로 시민 행복지수 향상을 위해 적극적인 활동을 전개할 계획에 있다. 21세기 대한민국 인재로 등용되고 싶은 강사 혹은 예비강사는 조옥성 박사와 함께 땀을 흘려도 좋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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