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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드 코로나, 롱코비드를 극복하는 행복 코디네이터의 웰빙라이프
위드 코로나, 롱코비드를 극복하는 행복 코디네이터의 웰빙라이프
  • 김동호
  • 승인 2022.09.23 16:0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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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23일 코로나19 신규확진자 수가 2만명대를 기록했다. 1만 9295명을 기록했던 지난 7월 8일 이후 11주만에 최저 기록이다. 지금까지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2456만 5021명이다. 전 국민의 절반이 코로나19에 확진되었다는 이야기이다. 아무튼 정부는 금년 여름철 재유행이 제법 안정되고 있다고 보고 26일부터 실내 마스크 착용 의무는 유지하되 행사와 집회를 포함하여 실외 마스크 착용 의무를 전면 중단하기로 했다.

이러한 코로나19 확산추세는 대한민국만 아니라 전세계 국가들도 공통적으로 낮아지고 있기 때문에 위드 코로나 시대에 접어든 것이라고 규정하는 전문가들이 많아지고 있다. 이렇게라도 거센 쓰나미처럼 인류를 자빠트리던 괴물 바이러스 코로나가 우리 곁을 떠나간다면 참 다행스럽지 않을 수 없다. 국민의 웰빙, 힐링, 행복 프로그램의 메카인 국제웰빙전문가협회가 코로나가 풍토병으로 자리잡는 엔데믹 상황에서 ‘롱코비드(Long Covid)’에 접어든 국민에게 웰빙라이프를 제시하고 범국민 실천운동으로 확산시키고 있어 화제이다.

국제웰빙전문가협회 협회장 김용진 교수는 "코로나 후유증인 롱코비드 환자가 영국에서는 전 국민의 2.7%인 170만명이라는 발표가 있다. 미국도 4만명 넘는 롱코비드 환자가 등록된 상황이다. 국내에서는 연세의료원이 작년도 코로나 중증환자의 후유증을 조사해 보았더니 경증환자는 단순 피로감 정도가 느껴졌지만, 중증환자는 호흡곤란이 가장 큰 문제로 대두되었고 전체 중증환자의 20%는 3개월이상 후유증이 지속된다고 발표했다."고 롱코비드의 문제점을 지적했다.

참고로 다음 동영상 강의는 김용진 교수가 코로나가 발생한 2000년도 여름에 '코로나의 쿠데타! 지구촌 강자 주인공 힘겨루기'라는 제목의 행복인문학 강의이다. 김교수는 이 강의에서 '개미'의 저자 베르베르의 이야기로 시작하여 세균과 바이러스가 인류를 공격하는 이유?, 생태계의 작용과 반작용 메커니즘, 그리고 장기화될 코로나 바이러스의 침공은 인류가 자초한 코로나 사태임을 생물학적 근거를 토대로 짚어가고 있다. 세균과 바이러스, 그리고 인간의 전면전에 관심이 있는 사람은 이 영상을 풀시청할 필요가 있다.

아무튼 자연치유학 전문가이기도 한 김용진 교수는 "코로나19 바이러스로 인한 롱코비드는 피로감, 기억력과 집중력을 약화시키는 브레인포그(Brain fog), 폐가 하얗게 변하고 기능이 나빠져서 유발되는 호흡곤란 등과 같은 증상을 보인다. 당연히 롱코비드는 삶의 질을 떨어뜨리고 삶의 의욕, 자신감도 파괴시킨다. 따라서 행복 코디네이터의 웰빙, 웰리빙 실천운동이 적극 요구된다"고 행복전문가로서 조언했다.

다음은 행복 코디네이터 프로그램을 창시한 김용진 교수가 제안하는 4가지 웰빙라이프 방법이다.

첫째, 무엇보다도 외부적 요인으로 신체 면역력을 높여야 한다. 지루한 코로나 사태는 약 3년간 마스크 착용과 은둔을 강요했다. 그로 인해 바깥 나들이나 운동, 산책, 햇빛 쪼이기 등과 같은 개인의 육체적 웰빙을 지속시키는 수단이 차단되었다. 당연히 근육량은 줄어들고 무기력하고 허약한 체질로 변하고 말았다. 이제 근육을 강화시키는 야외운동과 산책, 천연비타민인 일광욕의 힐링 솔루션이 적극 필요하다.

둘째, 손상된 세포에 유익한 영양요법이 필요하다. 코로나에 확진된 사람들 가운데에는 후각이나 미각을 상실한 경우가 적지 않다. 당연히 후각과 미각을 상실하면 음식의 맛을 모르기 때문에 음식섭취의 흥미도 잃어버린다. 결국 영양불균형으로 60조개의 세포의 생명력이 크게 약화된다. 그렇기 때문에 양보다는 질적 승부를 걸어야 한다. 비타민이 풍부한 신선한 유기농 야채나 차, 단백질이 풍부한 두부나 자연란, 적절한 건강식품만 아니라 가급적 오염되지 않은 맑은 공기 등으로 세포 건강을 돕도록 해야 한다.

셋째, 정서적 웰빙지수를 높여가야 한다. 코로나로 인한 장기간의 은둔생활은 이웃과의 소통과 공감능력을 저하시켰다. 성경 창세기에 보면 암흑에서 빛을 만들고 자연만물을 만든 하나님은 마지막으로 정서적 웰빙이 절대 필요한 인간을 만드셨다. 인간 아담을 만든 하나님이 어느날 아담을 찾아와서 아담의 이름을 불러준다. 그리고 아담은 하나님이 자신에게 그러했듯이 자신이 나서서 동물과 식물의 이름을 명명해 준다. 창세기의 스토리는 그것이 전부가 아니다. 하나님은 아담이 홀로 사는 것이 보기 좋지 않다면서 아담의 갈빗대로 여자 하와를 만들어 공생하게끔 한다. 코로나로 소통이 단절된 경험을 한 사람들에게 정서적 웰빙지수를 높여가도록 소통의 광장이 확대 되어야 한다. 소통의 기회를 많이 만들어야 한다.

넷째, 롱코비드로 약화된 생애 전반에 대한 토탈라이프코칭이 필요하다. 행복상담사의 상담이나 행복지도사의 행복한 삶을 컨설팅 받으려면 개인이 부담해야 할 경제적 부분이 큰 문제가 된다. 사실 이 부분은 국민행복을 최우선해야 하는 국가가 부담해야 하는 부분이다. 하지만 대한민국 국민을 위한 행복전문가의 행복 코디네이터 서비스는 아직 요원하다. 늘어가는 자살, 폭력이나 폭언, 자괴감과 우울감의 증가 등은 저절로 낫는 것이 아니다. 방치하면 고질병으로 고착화될 수 있다. 따라서 보건정신분야 전문의나 정서치유를 돕는 행복 코디네이터의 행복멘토링 서비스가 필요하다. 60조개의 세포가 각자의 기능을 활성화하도록 심리전문가와 행복전문가의 융복합 협업 서비스가 클수록 롱코비드 피해에서 벗어나는 사람들이 증가할 것을 확신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