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가출판 플랫폼 소개
책에 대해 관심이 많다면 책을 내려고 하는사람이 있다. 책을 출판하는 방법은 기획출판 자비출판 자가출판이다. 기획출판은 출판사에서 기획의도에 맞는 원고를 선별하여 출판하는 방식이다. 출판사에서 출판비용 전부를 지불하며 판매 및 마케팅도 적극적으로 한다. 인세는 약 5%~10%로 적지만 저자는 출판 과정에 비용을 들이지 않으며 출판사에서 선정되어 책을 낸 것이므로 어느 정도 양질의 원고임을 인정받는점을 생각해 기획출판을 선호한다. 그러나 다양한 출판 방법 중 기획출판으로 계약하기가 가장 어렵다. 계약을 하더라도 원고나 책의 전체적인 방향이 저자의 의도와 다르게 편집되는 경우도 있을 수 있다.
자비출판은 저자가 원고를 제공하고 제작비를 부담하는 조건으로 자비출판사는 편집, 인쇄를 대행하고 유통시키는 역활을 한다. 비용의 경우 출판 부수에 따라 차이가 크다. 보통 200~300 만원 정도 부담된다. 출판을 하더라도 판매가 보장되지 않으므로 저자의 리스크는 큰 반면 출판사는 손해가 없다.
자가출판을 적극 추천한다. 학생, 직장인에게 200~300 만원이란 부담이다. 나는 부크크 라는 사이트를 통해 책을 출판 했다. 원고 작성하고 최소 50페이지만 된다면 무료로 책이 출판된다.
요즘에는 sns 발달이 되어있어서 누구나 쉽게 정보를 취득한다. 그 정보를 통해 본인이 원하는 정보를 습득하여 책 출판에 대해 용기를 가지고 해보기를 권장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