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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민희 박사, 탈북인 최초로 행복 코디네이터 책임교수 된다
조민희 박사, 탈북인 최초로 행복 코디네이터 책임교수 된다
  • 김동호
  • 승인 2022.09.19 07:4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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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행복과 정신건강증진을 위해 정치, 종교, 교육, 문화, 사회복지, 의료, 경영, 국방, 경찰 등 다양한 분야에서 21세기대한민국 국민을 행복멘토링할 전문가를 선별하여 행복 코디네이터 책임교수로 육성하고 배출하고 있는 NGO가 국제웰빙전문가협회이다. 

국제웰빙전문가협회 김동호 사무총장은 "중원대학교 역량교양학부 강의 교수 등으로 활동하고 있는 조민희 박사가 행복 코디네이터 책임교수 90호 진입을 허락받고 협회 인재개발원에 해당하는 국제웰빙대학교에서 행복 프로그램 수퍼바이저 김용진 교수로부터 행복지도사, 행복교육사, 행복상담사, 행복 코디네이터 과정 학습에 돌입했다"고 소개했다.

탈북인 최초로 90번째 행복 코디네이터 책임교수가 되는 조민희 박사는 대한민국에 입국한 후 2008년도에 선문대학교에서 북한학과를 졸업했다. 2015년도에 고려사이버대학교 법학과와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2020년도에는 건양사이버대학교에서 재난안전소방학과를 졸업했다. 국내에서 4가지 학사학위를 취득한 이후 2012년도에 고려대학교 대학원 정책학과에서 외교안보정책석사 학위를 취득했고, 2019년 8월에 고려대학교 일반대학원 북한학과에서 북한학으로 문학박사 학위를 취득한 북한학 전문가이며 3만여명 탈북인들의 존경과 선망을 받고 있는 스타강사이다.

대한민국 정부 및 단체들로부터 탁월한 강의 능력을 인정받고 있는 조민희 박사는 2005년도부터 현재까지 학교, 각급기관, 단체 등의 초청을 받아 북한/통일/안보강사로 활동하고 있다. 또한 2011년도부터 통일부 국립통일교육원에서 사회통일교육/공공부문통일교육 강사로 현재에도 활동하고 있다. 

이번에 행복 코디네이터 책임교수가 된 조민희 박사는 2011년도부터 2020년도까지 서울시청 및 경기도와 충남 민방위소양교육 위촉강사로 활동했고, 2014년도부터 현재까지 통일부 국립통일교육원 통일교육위원(19기, 20기, 22기, 23기)으로 활동하고 있다. 2017년 11월부터는 국제웰빙전문가협회 산하기관인 대한민국명강사개발원에서 김용진 교수를 만나 명강사 훈련을 받았고, 3만여명의 탈북인 행복교육을 먼저 구상하는 통일한국행복교육원 원장에 임명되었고, 2019년도부터 2022년 5월까지 남북하나재단 대외협력부 사회통합자문위원으로, 2019년도부터 현재까지 통일안보전략연구소 통일전략연구센터 통일정책연구실장으로 일하면서 중원대학교 교양대학 역량교양학부와 부천대학교에 교수로 출강하고 있다.

2003년 9월에 대한민국에 입국한 후 20년간 한 길을 우직하게 성공적으로 달려온 조민희 박사는 "제가 학문의 길을 선택한 목적은 학문적으로 북한을 연구하고 접근하여 북한을 이해하고, 나아가 튼튼한 안보와 남북경제협력을 바탕으로 통일에 접근해야 한다는 신념을 갖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2005년도부터 초기 5년간은 경험에 의한 강의를 했고, 2009년도에 석사공부를 하면서 기초가 탄탄한 유익한 강의훈련을 했으며, 2013년에 박사과정에 돌입하면서 수준있는 강의능력을 키워갔습니다. 그러다보니 2016년도부터는 유능한 강사가 넘쳐나는 서울과 경기도 시장에서 다양한 강사경쟁시험을 통해 강의능력과 자질을 인정받아 꾸준히 선택받아 왔습니다. 이러한 그동안의 강의실력을 토대로 이제는 본격적으로 행복교육을 연계시켜 대한민국 사회에 기여하고자 행복 코디네이터 책임교수 과정에 진입하게 되었습니다."라고 입단배경을 밝혔다.

조민희 박사는 "제가 2019년 9월부터 남북하나재단과 함께하는 남북주민 사회통합교육을 시작했습니다. 그동안의 강의 경험을 통해 남북주민의 사회통합이 절실하며 반드시 이루어져야 할 과제라고 생각하고, 북한이탈주민 자립정착과 사회통합의 허브인 남북하나재단의 “사회통합교육 프로그램 개발에 핵심적으로 참여하였고, 사회통합프로그램운영매뉴얼” 제작과정에서 탈북민과 남한주민의 사회통합갈등사례 연구 집필자로 주도적인 역할을 담당하였습니다. 이를 계기로 탈북민과 남한주민을 대상으로 한 북한의 이해 및 사회통합교육 강의를 하게 되었는데, 2017년도에 국제웰빙전문가협회로부터 행복 프로그램 관련 자격증들을 취득하였기에 행복교육 내용을 가미하면서 성공적으로 진행하고 있습니다."라고 언급했다.

또한 조민희 박사는 통일안보전략연구소 통일전략연구센터 통일정책연구실장으로서의 역할과 관련하여, "북한의 실상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정확한 인식을 통해 대한민국 국민으로서의 자긍심을 갖고 남북한사회통합 및 통일에 대한 의지를 확립토록 하는데 목적을 두고 교육계획을 수립하였습니다. 그리고 통일전략아카데미 및 학교의 통일안보교육 컨설팅을 기획하였으며 특히 북한의 정치·경제 실상과 내구성, 북한의 사회문화변화와 문화로 여는 통일 등 교육컨설팅을 통해 능력을 키울 수 있었습니다."라고 보충 설명하였다.

국제웰빙전문가협회의 통일한국행복교육원 원장으로서 역할과 관련하여 조민희 박사는 "2018년부터 북한이탈주민의 고용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가장 필요한 직업교육훈련프로그램 개발에 집중하였으며, 특성화 교육의 일환으로써 탈북민의 심신을 치료하는 ‘웰빙클리닉’ 봉사활동을 진행하여 왔습니다. 웰빙클리닉은 저의 행복멘토 교육기관인 국제웰빙전문가협회에서 행복코디네이터 자격증들에 도전하면서 관심을 갖기 시작하였던 것입니다.  웰빙클리닉은 '어려운 현실에 대해 고뇌만 하고 있거나 실천력 없이 본질적인 문제들이 반복된다면 어떻게 되는가?'에 대한 질문을 던지며 당시 북한이탈주민의 안정적인 사회정착 및 지원정책의 실효성에 의문을 제기하며 고민하던 저에게 절박한 과제로 인식되었던 일입니다"라고 말했다.

한편 조민희 박사의 행복멘토인 김용진 교수는 "6년째 조민희 박사를 지켜보면서 인성과 실력이 잘 겸비된 훌륭한 학자이며 '감사, 존중, 나눔'이라는 행복 코디 운동에 적합한 대한민국 여성지도자임을 확신하고 있다. 이러한 조박사가 행복 코디네이터 책임교수로서 현재만 아니라 통일 이후에는 대한민국 방방곳곳에서 여성리더 전문가로서 통일한국행복교육과 관련하여 정부로부터 얻은 그동안의 검증된 실력과 능력을 토대로 통일 정부와 협업으로 엄청난 행복교육을 기획, 진행할 것이다. 우리 협회는 미래 지도자를 선발한 것이기에 참 기쁘다. 나와 조박사의 행복관련 공동저서도 출판되기를 기대한다. 행코 책임교수 진입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라고 환영메시지를 보냈다. 

국제웰빙전문가협회는 토탈라이프코칭 같은 개인적 웰빙만 아니라 사회공동체적 웰빙에도 적극적인 목소리를 내고 있다. 최근 사회적 이슈가 되고 있는 '조력존엄사' 입법과 관련해서도 행복인문학적 입장을 언론을 통해 공개하며 국민생활관련 정책 관심사에 적극 참여하고 있다. 또한 협회는 행복대학원대학교 설립이나 행복 관련 신설학과나 관련교과목을 개설하고자 하는 대학교에 행복 프로그램과 행복자격증을 협업하며, 지금까지 육성한 90명 행코 책임교수 가운데 적임자를 해당 학교에 공식 추천하려는 협회장의 수퍼비전을 차근차근 준비중에 있다. 20여년간 한 길을 걸어온 협회는 대한민국 최고 수준의 행복 프로그램 전문기관으로 확실히 자리를 굳히기 위해서 대학교수 경력자 혹은 그에 준하는 학력과 경력을 갖춘 자를 선발중이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