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화,관광,예술등 행사가 있는 곳엔 김은숙팀장이 있다
- 휴일이면 여수시 SNS서포터즈와 함께 여수알리기에 앞장서
- 22명의 SNS서포터즈들의 여수시정,먹거리,즐길거리 등 홍보 일등공신

여수시 SNS소통팀 홍길동 김은숙팀장과 SNS서포터즈
여수시 SNS소통팀 홍길동 김은숙팀장(왼쪽 두번째)과 SNS서포터즈

“여수 밤바다~ 이 조명에 담긴 아름다운 얘기가 있어~” 라는 버스커버스커의 여수 밤바다라는 노래가사이다.

이 노래로, 여수엑스포로 인해 여수가 많이 알려지고 유명해졌지만 이에 여수시 내에서 여수를 알리고 노력하는 이들이 있기에 지금의 여수가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 주인공들은 바로 22명의 여수시SNS서포터즈(회장 곽여경) 와 함께 동행하며 휴일에도 여수 알리기에 전념하는 여수시청 SNS소통팀 김은숙팀장이다.

여수시청 SNS소통팀  김은숙팀장
여수시청 SNS소통팀 김은숙팀장

여수 시정과 행사,문화,예술,공연,먹거리,즐길거리등 SNS를 통해서 사진과 영상에 글을 입혀 여수시민은 물론이고 전국 SNS친구들에게 소식을 전파하며 여수를 찾게 만들고 있다.

여수시SNS서포터즈 곽여경 회장은 ‘우리가 사는 지역은 미항의도시 여수, 아름다움이 넘치고 각종 즐기고 먹을거리가 넘쳐나며 섬이 많아 각각의 주제가 있고 이야기들이 있어 알릴거리가 너무많다’며, ‘마음이 너무 잘 통하고 열린 마인드로 대하시고 함께 소통하는 김은숙팀장님과 함께 할수있는데 까지는 계속 할 것이며 오늘도 여수 골목 구석구석을 누비고 다닌다’고 했다.

 

[사진제공=여수시 SNS서포터즈] 여수시 골목 구석구석을 누비며 여수알리기의 일등공신
[사진제공=여수시 SNS서포터즈] 여수시 골목 구석구석을 누비며 여수알리기의 일등공신

한편 SNS소통팀 김은숙팀장은 ‘저 혼자만이 아닌 우리 여수시SNS서포터즈분들이 적극적으로 활동을 하여주시니 우리라는 단어가 최적화가 되는 현재 우리가 함께 우리 지역을 알리고 아름다운 도시 여수를 함께 지켜나가는 것 또한 우리의 사명이자 지속성을 유지해야할 이유이며 휴일에 함께 활동하는게 내 자신에겐 휴식이고 힐링이 된다’며 늘 미소를 지으며 여수의 대표인물이라 할 만큼 자부심이 넘쳐있다.

언제 어디서나 홍길동처럼 동서남북 어느곳에서든 만날 수 있는 여수시SNS서포터즈와 여수시청 SNS소통팀 김은숙팀장의 여수사랑은 지금 이시간에도 어디에선가 스마트폰의 카메라 렌즈가 부지런히 함께 움직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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