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저널리스트대학교육원에서는 전국 지자체에서 활동 할 1천여명의 강사(석박사 포함)들이 활동하는 교육원 포럼이다.
㈜넷온 대표 명홍철 대표가 한국저널리스트대학교육원 ‘AI영상분석학 교수’로 임명되었다.
명홍철 ㈜넷온 대표는 지능형 서비스 요구의 지속성 상승에 따라 AI기반 얼굴인식 서비스를 통해 고객 만족 및 운영 효율성을 높일 수 있도록 시스템을 개발하고 있으며 JAVA(자바), Python(파이썬) 등 프로그래밍 언어를 기반으로 생체인식 시스템을 구축한 청년 CEO이다.
9월 13일 한국저널리스트대학교육원 교수회 전국총본부 고성중 사무총장, 김양배 부회장, 허철규 차문화학교수, 교육원 정연수 기획팀장이 광주테크노파크 ㈜넷온 사무실을 방문하여 명홍철대표에게 ‘AI영상분석학’ 교수 임명장을 수여하였다.
자리를 빛내 주기 위해 참여한 윤택림 전 전남대 병원장, 국민재난안전총연합회 양경호 부회장, 박현수 감사국장, 윤상기 인터메디 대표 등 약 15명이 참여해 임명장 수여식을 거행 했다.
한국저널리스트대학교육원은 13년 전 공공저널리즘을 확산시키기 위해 만들어진 (사)한국시민기자협회 기자아카데미 전문 교육기관으로 ‘KJC평생교육원’이라는 명칭으로 동부교육청 125호로 등록된 교육원으로 현재 교과부 대학원 대학교를 설립추진하는 과정에 있다.
한국저널리스트대학교육원 교수회에서는 전국지자체에서 역량있는 교수를 2천여 명 구성하고 있으며 길을 잃고 헤매는 한국민주주의에 신선한 아젠더 역할로 시민교수들이 참여하기 위해 포럼을 준비 하고 있다.
명대표의 강의는 한국저널리스트대학교육원 홈페이지에서 테드 형태인 무크 강의와 온 오프라인 겸용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명홍철 대표 ‘AI영상분석학 교수 프로필
■ ㈜넷온 대표이사
■ 비전인식전문가 (서울산업진흥원)
■ 청년창업사관학교 9기, 11기 졸업
■ (사)인공지능협회 이사
■ 한국법제 연구원 자문위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