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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 코디네이터가 전하는 '친환경 천연 소화제 10가지'
행복 코디네이터가 전하는 '친환경 천연 소화제 10가지'
  • 김동호
  • 승인 2022.09.13 2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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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식생활을 반복하며 생활한다. 그러다 보면 스트레스나 막중한 업무량이나 중압감 등으로 소화불량을 겪기 쉽다. 국민행복과 정신건강증진을 도모하는 국제웰빙전문가협회 협회장 김용진 교수가 신체적 웰빙과 관련하여 최근 민간에서 전래되어 온 친환경 소화제를 아래와 같이 소개하여 성인과 노약자들에게 특히 큰 주목을 받고 있다. 참고로 행복 코디네이터 창시자인 김용진 교수는 실생활에 밀접한 웰빙과 힐링 그리고 행복과 관련된 실제적인 프로그램을 연구하여 88명의 대학교수급 행코 책임교수들을 통해 확산하고 있는 행복 프로그래머이다.

 

 

<행복 코디네이터가 전하는 '친환경 천연 소화제 10가지'>


1. 호박

호박은 팥과 반대로 몸을 따스하게 하는 양기의 성질이 강하다. 호박으로 호박엿을 만든다는 것을 생각하면 알 수 있듯이 당분이 많이 포함된 호박을 섭취하면 위장이 따스해지고 활기를 갖게 하므로 소화능력을 강화시킨다. 만일 호박을 삶아서 퍼먹는 것이 별로라면 호박죽이나 호박범벅을 만들어 먹어도 도움이 된다.

2. 무

예로부터 한약을 먹을 때 무를 먹으면 머리가 하얗게 된다는 속설이 있어왔다. 무는 영양소까지 다 끌어당겨 대소변으로 배출하는 이뇨작용이 강하기 때문에 보약의 약성이 떨어지는 것을 경고한 이야기이다. 무의 성질도 따스하다. 특히 소화효소를 많이 함유하고 있기 때문에 소화가 늦은 밀가루 음식과 함께 먹으면 소화에 도움이 된다. 무는 조금 맵기도 하기 때문에 매운 부분은 살짝 삶거나 데쳐서 먹어도 좋다. 무밥을 해서 약념간장에 비벼 먹어도 소화가 잘 된다. 

 

3. 찹쌀

예로부터 소화능력이 떨어진 환자에게는 찹쌀을 끓여 죽으로 만들어 먹게 했다. 찹쌀죽은 몸이 냉한 사람들에게 몸을 따스하게 만들어줌으로서 위장기능을 강화시켜주는데 도움이 된다. 설사와 토사곽란으로 고생하는 사람에게는 찹쌀을 후라이펜에 볶아서 가루를 내어 먹게 하면 효과가 있다. 그러나 양기가 강하므로 체온이 따스한 사람은 많이 먹어 소화불량에 걸리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식탐을 때려잡지 못하면 자신의 배를 끓어안고 밤새 끙끙거리며 회개하는 일이 생긴다.

 

4. 팥
곡류 가운데 팥은 양기보다 음기가 강한 편이다. 팥을 먹으면 위장으로 집중되는 열을 식혀주는데 도움이 된다. 팥에는 위산을 낮추며 탄수화물의 분해와 흡수에 도움을 주는 비타민 성분이 들어 있다. 소화가 잘 안될 때에는 팥죽이나 팥삶은 물을 먹는 것이 도움이 된다. 단 평소에 체온이 낮은 사람은 설사의 가능성이 있으므로 과다복용은 금하는 것이 좋다.

 

5. 새우젓

돼지고기를 먹을 때 새우젓을 같이 먹는 이유는 기름기를 분해하는 효소가 잘 발효된 새우젓에 많이 있기 때문이다. 돼지고기는 성질이 차겁기 때문에 소화가 잘 안된다. 따라서 새우젓을 돼지고기와 함께 먹으면 돼지고기의 찬 성질도 바꾸어주고 콜레스테롤 또한 분해시켜 혈관이 고지혈증으로 막히는 것을 예방하는데 큰 도움을 준다.
 

6. 양파
양파는 가격이 비교적 싼 농산물이다. 양파는 양기가 강해서 겨울철에 낮아지는 체온을 높이는데 도움이 된다. 또한 헛배가 부르거나 위장장애를 자주 겪는 사람이나 헬리코박터균에 감염된 사람에게도 치유의 효과가 있다고 알려진 식물 치료제이다. 양파는 생으로 먹거나 요리로 볶아 먹어도 효과가 있으며, 양파즙으로 만들어 먹어도 좋은 식물이다.
 

7. 매실

살구와 비슷하지만 성질이 살구와는 정반대인 매실은 유기산이 풍부한 과일이다. 매실을 먹으면 위에서 소화효소가 많이 분비되도록 도와주므로 당연히 소화가 잘 되게 한다. 그리고 한여름에 더위를 먹어서 입맛을 잃은 사람에게는 매실액을 찬물에 희석시켜 마시게 하면 치료 효과가 있다.  매실은 매실액기스나 매실청 또는 번거럽지만 매실 말랭이로 말려 두었다가 먹어도 좋다.

 

8. 생강차

환절기에 목이 까칠해지고 몸이 나른해질 때 몸살을 의심하게 된다. 이런 상황에 대추와 생강과 꿀을 넣어 끓인 차는 치료에 효과를 준다. 특히 매운 맛을 가진 생강을 팔팔 끓여 호로록 마시면 내장이 따스해짐을 느끼게 되며 온몸이 후끈 달아올라 소화도 잘 되게 된다. 생강은 위장운동을 활성화 시키며 위에서 살균작용도 하므로 식중독 예방에도 도움이 된다고 알려져 있다.

 

9. 마

조상들은 산에서 찾을 수 있는 진귀한 약이 있는데 그것이 산삼에 비교되는 마라고 생각했다. 산약이라고도 부르는 마는 한약의 약재이기도 하다. 마는 오장육부를 강하게 만들뿐 아니라 기운을 올려주는 기능이 매우 강한 식물이다. 특히 마에는 끈적거리는 뮤신이 풍부해서 단백질을 잘 흡수시키며 위벽을 보호하고 더 나아가 소화가 잘 되도록 도와주는 천연소화제이다. 마는 생으로 갈아 먹거나 마죽을 끓여 먹어도 좋다.

 

10. 비비기

뭐니뭐니 해도 우리가 어린 시절 배가 아픈 경험을 할 때면, 어머니가 손바닥으로 배를 비벼주는 것 만으로도 데굴데굴 구르던 아픔에서 벗어날 수 있었다. 자식이 배아프다고 하니 걱정스러운 마음으로 열심히 배를 비벼주니 어머니의 그 뜨거운 마음(열심)이 전이되어 치료효과를 보게 된 것이다. 배를 비비는 것은 플라시보 효과(위약효과)가 아닌 실제 치료효과를 유발한다. 소화가 잘 안될 때 사랑을 담은 마음으로 배를 비벼주는 것이 위에 소개한 것을 먹어서 치료하는 것보다 훨씬 더 빠르고 효과도 크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