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년도부터 웰빙코칭아카데미를 설립하여 대한민국 국민에게 적합한 웰빙과 힐링을 코칭하다가, 2011년도부터 국제웰빙전문가협회로 정부에 기관등록후 행복지도사, 행복교육사, 행복상담사, 행복나눔사, 나눔지도사, 행복경영사, 행복웃음지도사, 유머지도사, 그리고 21세기 신직업으로 손꼽히는 행복 코디네이터를 한국직업능력연구원에 국내 처음 등록한 국민행복강사 김용진 교수(전, 한남대학교 철학과 출강)는 대한민국 공교육의 뉴 패러다임을 제시하여 정부기관과 언론 등의 주목을 받고 있다.

행복 프로그래머 김용진 교수는 "21세기 4차산업혁명의 황홀한 감상에서 정신차리게 한 코로나 19로 인해 롱코비드 시대를 살아가야만 하는 대한민국에서 윤석열 정부는 우선 당장 국민들의 깊어져가는 우울감 해소 및 주관적 안녕감 상승 등을 해결해야만 하는 절대절명의 국민정신건강의 위기상황에 직면했다. 박근혜 정부 초창기부터 등장한 국민행복시대라는 정책 슬로건이 문재인 정부를 거쳐 윤석열 정부 역시 최고의 정책 목표가 되고 있는 것이다. 더우기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략전쟁과 미중간의 군사외교적 갈등은 신냉전시대로 전세계 경제를 꽁꽁 얼어붙게 하고 있다. 연일 금리와 물가와 유가는 상승하고 일자리와 생산량과 소비는 점차 줄어들고 있으며 이런 복잡한 원인들로 인해 서민의 삶은 팍팍해지고 있으며, 이는 정권을 뒤엎을 정도로 위력을 갖는 집단 사회문제로 발발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공교육이나 대학교 등에서는 국민의 삶에 긍정심리를 강화시키고 행복감을 코칭할 전문가가 정말 절대적으로 필요한 상황이 되었다. 나는 행복인문학자로서 우리 협회가 지금까지 축적한 행복 프로그램들이 대학교에서 정식 학과 또는 교과목으로 채택될 것을 믿어 의심하지 않는다. 이미 부동산 컨설팅 전문가를 육성하는 부동산학과가 개설되어 있으니, 행복을 컨설팅하는 행복지도사를 육성하는 행복지도학과도 개설될 것이다. 평생교육학과도 개설되어 운영중이니, 행복을 교육하는 행복교육사를 육성할 행복교육학과도 동작빠른 대학교에서 개설할 것이다. 심리상담학과도 개설되어 있으니, 삶의 최고 목표인 행복을 상담하는 행복상담사를 훈련시킬 행복상담학과 역시 조만간 약삭빠른 대학교에서 개설될 가능성이 매우 높다."

"게다가 신직업들의 상당수가 코디네이터라는 고유명사를 사용하고 있다. 이게 21세기 직업관련 명칭의 유행 트랜드이다. 병원 코디네이터도 마찬가지이다. 그렇다면 병원 코디네이터보다 몇년 앞서 대한민국에 등장한 행복 코디네이터는 어떨까? 행복 코디네이터를 육성하여 토탈라이프코칭을 하도록 대학교에 행복 코디네이터학과 역시 개설할 가능성은 매우 높다고 나는 확신한다. 시대 상황을 잘 파악하는 지식인 또는 대학 경영자라면 행복 코디네이터학과 개설에 눈독을 들이고 당장 내년 신학기부터라도 신입생을 모집하여 위기의 대한민국을 힐링하고 새로 세우는 꼭 필요한 인재육성에 열정을 갖고 임해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국제웰빙전문가협회에는 최근 87호 행코 책임교수로 진입한 병무청장 출신 이동환 예비 행코 책임교수를 비롯하여 법무부 부이사관 출신, 공군대령 출신, 육군대령 출신, 경찰 고위간부 출신, 교육부를 비롯하여 다양한 경력을 가진 인재들이 선발되어 행복 코디네이터 책임교수로 배출되어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 국제웰빙전문가협회는 대학교나 신설 대학원대학교에서 행복관련학과 개설을 하고자 한다면 이에 잘 준비된 박사 또는 그에 준하는 경력의 교수요원 20명을 지원할 수 있다"고 협회 관계자는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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