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북도 디지털 배움터 , 김제디지털 배움터 , 맞춤식디지털교육, 작은행복봉사단

김제에서도 진행하되는 디지털 배움터 교육

전라북도 누구나 수강 가능한 디지털역량교육과정이 2022년 12월까지 진행중이다

KT가 지원하는 디지털 배움터라는 이름으로 2022년 5월 처음 김제에서도 수업을 개강하였다. 가까운 곳에서, 원하는 수업을, 필요한사람들이 모여 현재 3그룹으로 수업이 진행중이다.

수업을 진행하시는 이종혁센터장(창조마을)은 20여년전부터 인터넷관련일에 종사하시며 인간학2.0이라는 책을 쓰기도한 유능한 강사님이 진행하고 있다.

현재 한반에 수업에는 요양보호사들이 받고 있는데 업무적으로 필요한 한글및 엑셀을 배우면서 실제생활에 유용하게 사용되고 있음을 감사하다고 했다. 업무를 하기전 오전시간에 배울수 있음에도 감사하다 했다. 수요일, 화요일 저녁타임에 수업을 받고있는 분들은 핸드폰에 기초사용에서부터 동영상을 만들어 유튜브에 올리기 블로그를 만들어 관리하는등 현재를 살아가는 수준별 맞춤교육을 받고있다.

키오스크로 손자의 햄버거를 시키기 위해 착오로 햄버거 50개를 시켰다는 라디오 사연을 들으면서 디지털 현실이 현재 40~50이후 세대에는 절실하게 디지털배움을 필요한때이다. 8월26일 진행된 수업에는 핸드폰으로 성격유형검사를 진행하며 . 먼저 자기를 알아보기로 한 수강생들은 진지하게 디지털수업에 참여하고 매주 자기개발을 실천하며 수업에 만족감이 한층 더해지고 있다.

현재 장소는 작은행복 봉사단( 구) 파랑새어린이집) 에서 진행되고 있으며 김제시 정보통신과 김은진계장의 협조로 여성회관(디지털교실)에서 함께 진행된다.

김제시민에게 편리하고 유익한 수업으로 많은 분들이 참여해서 함께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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