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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장례식장, 여수시에 전남 1호점 펫메모리얼파크
반려동물장례식장, 여수시에 전남 1호점 펫메모리얼파크
  • 장구호 기자
  • 승인 2022.09.02 19:0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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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에서 유일하게 정식허가 등록업체로 1호 반려동물장례식장
-반려동물 장례식에서 화장,봉안까지 진행
-장례의 모든 절차를 참관, 개별화장 진행
여수시 율촌면에 위치한 광주,전남 1호 반려동물장례식장인 펫메모리얼파크
여수시 율촌면에 위치한 광주,전남 1호 반려동물장례식장인 펫메모리얼파크

우리가 살아가는 지금시대에는 가족과 함께 사는 가족들이 많지만 그렇지않고 혼자 사는 사람들도 많아져 반려동물을 키우는 사람들이 해마다 증가추세에 있다.

또한 여러 가족이 살면서도 반려동물과 함께 지내는 가정도 많아 지금 시대에는 반려동물이 단순히 애완동물이 아닌 말 그대로 반려동물의 시대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반려동물은 가족의 구성원으로서 자식처럼 대하며 먹는거 하나에 신경쓰고 산책도 하면서 행복을 찾는 요즘에 반려동물이 죽게될 경우 어떻게 처리가 되는지는 직접 키워본 사람외엔 대부분은 모를뿐더러 관심도 없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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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종 장례용품과 화장시설, 봉안당을 갖춘 여수 반려동물장례식장

그러나 가족의 일원으로 함께 지내왔던 반려동물 가족들에겐 광주,전남지역에서 희소식이 있다.

바로 반려동물 장례식장이 광주,전남지역에서 유일하게 정식허가 등록된 업체가 여수시 율촌면에 올해부터 운영중에 있다.

장례부터 화장,봉안까지 모두 이루어져 사람의 장례와 동일하게 이루어진다.

 

반려동물장례식장 펫메모리얼파크의 김원호 대표부부
반려동물장례식장 펫메모리얼파크의 김원호 대표부부

한편 화장 또한 단독 화장으로 진행되고 있으며 과정을 모두 참관할 수 있다.

반려동물 장례식장인 펫메모리얼파크 김원호 대표는 “전에는 운송업을 하면서도 반려동물과 함께 즐거운 일상이였었는데 나중에 죽고나니 어떻게 처리를 해야할지 난감했다”고 한다. “여수,순천,광양 부근에 더 나아가 광주 전남에는 반려동물 장례식장이 없다보니 내가 직접 해보는게 좋을것같고 반려동물 가족들이 증가하고 있으니 소중한 가족이자 친구였던 반려동과의 이별의 동반자가 되고싶다”며 “이렇게 반려동물 장례식장을 운영하게되었다”고 한다.

펫메모리얼파크에는 수의,관,유골함,메모리얼스톤,봉안당을 갖추고있으며 봉안당은 VIP는 100석, 일반석은 500석을 구비하고 있다.

 

여수시에 위치한 광주전남 1호 반려동물장례식장, 펫메모리얼파크
여수시에 위치한 광주전남 1호 반려동물장례식장, 펫메모리얼파크

한편 반려동물 장례시 내방이 어려울 경우엔 운구서비스를 이용하여 대리 장례를 치른 후 보호자에게 유골이 인도되며 장례과정이 사진과 영상으로 제공된다고한다.

또한 김원호 대표는 ”이곳이 반려동물장례식장이지만 반려동물을 키우는 누구나 와서 반려동물이 맘껏 뛰어놀수 있는 공간도 만들 계획“이라며 ”각종 편의시설을 하나씩 하나씩 늘려나가 최적의 서비스와 환경을 만들겠다고“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