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봄날의 약속” 세미뮤지컬 원작 총감독 이세상 님.



  이 뮤지컬은 5.18민주화 운동의 실화를 바탕으로 예술적 요소를 가미했습니다. 라고 

한 작품으로 206회 걸쳐 공연을 했다.

“어느 봄날의 약속” 세미뮤지컬 원작 총감독 이세상이 뮤지컬은 5.18민주화 운동의 실화를 바탕으로 예술적 요소를 가미했습니다. 206회 걸쳐 공연을 했다.

초창기에는 가정과 학교와 사회로부터 소외당한 자식들의 방황을 담았고,중반에는 민주주의를 위해 뒷바라지하다 쓸쓸이 떠나버린 어머니의 (양동 시장 상인) 슬픔과 살아남은 사람들의 희망을 표현했다. 2020년부터 구두닦이와 고등학생 등, 도청지하실에서 겪었던 결사항쟁파와 무기회수파와의 갈등 등 이유없이 산화한 시민군들의 애환과 민주주의 여망을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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