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60세 이상의 전문 예술가들의 무대인 실버마이크의 활약을 기대한다

[뉴스포탈1= 소경희 기자]

2022문화가 있는 날 실버마이크 전북권 Jeolla멋 眞 실버마이크는 어르신들의 문화 참여 확산을 도모하고, 공연팀 에게 양질의 무대를 제공하여 공연자 로서 자존감을 고취 시키며, 공연 팀 간의 교류 공연과 공연을 통한 세대 교류를 통해 세대 통합 실천을 위한 사업입니다.

사업 대상은 만 60세 이상으로 구성된 버스킹 팀 입니다.

사업 내용은 발대식을 가지고 매달 문화가 있는 날 주간에 본 공연을 추진합니다. 전북권 어르신 공연 팀 간에 ‘네트 위킹 데이’ 진행하는 교류 프로그램도 있다.

 

참여 안내는 공연 활동을 1개팀 당 5번의 공연을 하고 1번 공연에는 총 5팀이 공연을 하고 4조로 구성 되어 있다.

2022문화가 있는 날 실버마이크 조 별 구성

1조

* 소리나, * 모래알 연주단, * 허브 향기, * 육일즈, * 행복을 꿈꾸는 마술단

2조

* 나무들 퓨전 밴드, * 대중가요 섹소폰과 노래 가수 정중, * 완산구 관현악단, * 전주 판소리 동호회, * 가온

3조

* 춥스, * 양지만돌린앙상블, * 온가람 실버 예술단,* 아름다운 무용단, * 나로 누림,

4조

* 힐링 밴드, * 전북 아코디언 협회, * 남산과 비봉내, * 소리로 노세 민요단,* 보석 같은 마술이 선정됐다. 매달 수요일. 금요일, 토요일, 일요일에 공연할 예정이다. 만 60세 이상의 나이지만 프로 예술가들의 공연이 기대된다.

실버마이크는 전라복도문화관광재단,  문화가있는날, 문화체육관광부, 지역문화진흥원에서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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