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와 메시지로 감동과 눈물의 강연을 이어가는 최태선 행복 코디네이터 교수
국제웰빙전문가협회는 "청주 서원대학교 휴머니티교양대학 최태선 교수가 8월 14일 YTN광복절 특집방송에 출연한다. 오는 14일(일) 17시 20분에 '[2부] 어두운 역사의 증언자'가 첫방되며 15일(월) 오후 2시 20분에 재방된다. 행복 코디네이터 교수 최태선 박사 부친의 강제징용 사례와 독립운동에 관한 잊혀졌던 내용들을 방송하게 된다. 전 국민의 관심을 받을 중요한 내용들이 방송되므로 많은 시청을 기대한다"고 김동호 사무총장이 발표했다.
노래하는 스타가수 최태선 교수는 '대한국인 안중근'을 포함한 독립투사들의 노래를 발매한 대중가수이다. 지난 3월 안용희 작곡가와 공동으로 스페셜 앨범을 발매했다. 유투브와 멜론에서 동시에 발매된 앨범에는 모두 8곡이 실렸으며, 최태선 교수가 노래하고 안용희 작곡가가 섹소폰을 연주하였다. 이 앨범에서 최태선 교수는 '대한국인 안중근', '대한의군 최무길', '강제징용 최방발', '보고싶은 아버지' 등과 같이 가슴을 울리는 노래에 혼신을 담았다고 평가받고 있다.
한편 국민행복강사 김용진 교수(국제웰빙전문가협회 협회장)는 "독립운동가 최무길 열사가 최태선 박사의 조부이다. 독립운동가였던 부친 때문에 강제징용되어 고난을 당했던 부친 최방발 열사의 혈통과 애국심을 이어받은 자랑스러운 현역 교수이다. 조부 최무길 열사는 김천의 헌병부대 앞에서 조선독립만세 삼창을 외치고 검거된 후 태형 90대를 맞고 하얼빈으로 건너가 독립운동을 전개한 독립투사이다. 최태선 박사는 애국심을 고취시키며 노래와 울림의 메시지로 강연을 이어가는 아주 유능한 스타 행복강사이다. 또한 우리 협회가 지향하는 국민행복감에 크게 앞장서는 자랑스러운 행복 코디네이터 교수이다"라고 소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