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보훈복지정책연구원은 나라사랑 보훈음악회를 통해서 내면에 잠재되어 있는 나라사랑의 가치가 표출되는 계기가 되기를 희망하는 열정을 담았다.

한국보훈복지정책연구원임원진일동
한국보훈복지정책연구원광주지부및임원진일동

한국보훈복지정책 연구원은 22년 8월 6일 14시~18시, 광주 남구 푸른길 야외 공연장에서

22년 보훈음악회를 개최했다.

한국보훈복지정책연구원장 이명호는, 보훈은 나라를 사랑하고 호국하는 사람에게 있어서 반드시 국가가 뒷받침 해주어야 할 국가책임의 큰 덕목 중 하나라고 하면서 세계 유일한 분단국가 체제에서의 국민들의 호국의 내재적 가치가 외적 실천을 통해 드러날 수 있도록 하는 하나의 실천적 행사를 하게 되어 더할 나위 없이 기쁘다고 말했다.

광주광역시 지부장 이현익은 행정안전부. 국가보훈처. 후원으로 남구 푸른길 야외 공연장에서 서구지회장 이광식. 남구지회장 김명국 외 회원 100여 명이 함께한 자리에서 비롯 평온한 시기 이지만 대한민국을 지탱하는 국민 모두는 호국과 보훈의 큰 뜻을 잊어서는 안된다며, 보훈음악회를 통해 남구 주민들 뿐만 아니라 광주시민들과 함께 평화통일을 앞당기는 의지를 실천적 가치로 나타낼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이날 폭염 속에서도 남구 주민들의 열정적 참여와 통일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한 열창은 더위를 잊게하는 청량제가 되어 모두가 함께 즐거운 시간었다.

당일 한국보훈복지정책 연구원 광주지부 이현익에서는 이와 같은 행사를 통해 모두가 나라사랑하는 마음의 내재적 가치를 표출해 낼 수 있는 음악회 활동을 계속 이어 갈 것이라고 하였다.

이현익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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