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증의 이름 복지홍보’를 통해 홍보의 ‘애’와 ‘증’을 알아보자

 

세미나 홍보포스터
세미나 홍보포스터

광주광역시장애인종합복지관(김미란 관장)은 국내 유일 사회복지 홍보세미나인2회 사회복지홍보세미나, 애증의 이름 복지홍보가 오는 826() 투게더광산나눔재단 대동회실에서 유튜브 실시간 방송으로 개최된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지식상회, 광주사회복지사협회, 광주장애인종합복지관이 공동으로 주최하며 사회복지홍보전문가와 실무자가 함께 참여하여 사회복지 홍보영역의 코로나상황 속 진단과 해법 주민과 기관홍보 어려움 SNS와 영상콘텐츠 스마트워크와 메타버스 도입 복지관 특성별 마을복지 홍보 그리고 기관 브랜드의 중요성 등 다양한 홍보이야기를 풀어낼 예정이다.

 

이번 세미나는 사회복지홍보영역의 유일한 세미나로 사회복지 현장에서 사회복지사가 격고 있는 다양한 사례를 을 중심으로 펼쳐낼 것으로 보인다.

 

광주지역에서 마련한 이번 세미나는 다양한 현장에서 온라인 참여가 가능하도록 홍보담당자 대표 협업 채널인 페이스북사회복지기관 홍보논의페이지에서 라이브방송 되며 공동주체기관 유튜브 채널로도 실시간 참여할 수 있다.

 

이번 세미나의 사전 등록은 사전참여 신청 페이지를 통해 온라인과 현장참여를 선택하여 접수할 수 있으며 사전질문을 등록하면 세미나 진행시 답변으로 제공된다.

 

광주광역시장애인종합복지관 김미란 관장은 이번 세미나를 통하여 사회복지홍보가 왜 필요한지, 사회복지홍보가 왜 재미있지는, 사회복지홍보를 통해 기관목적 사업을 정명 할 수 있는지를 고민하며 사회복지홍보의 전문성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라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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