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연소리 ‘꾼’ 국악인 유은정

▲ (사진출처: 국악인 유은정 페이스북)

국악인 유은정이 곰돌이 미모로 근황을 전했다.
 
유은정은 16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광주와 안양에서 강연 중”이라는 글과 함께 강연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유은정은 본인 키 만한 곰돌이를 안고 귀여운 매력을 뽐냈다. 창가에 아이들 사진을 통해 최근 높은 인기를 실감케 했다.
 
유은정은 달꿈이라는 진로멘토링 강연을 통해 학생들에게 국악인 선배로서 아낌없이 조언을 해주고 있다. 강연소리꾼(꿈을 강연하는 소리꾼)으로서의 재능기부 등 국악을 대중에게 알리기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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