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 사랑을 받고 있는 '모범형사2' 인기 프로그램 포스트

지난 7월 30일밤 10시 30분 모두가 기다렸던 '모범형사'이 다시 상영되었다. JTBC 새 토일드라마 '모범형사2'(연출 조남국, 각본 최진원, 제작 블로썸 스토리, SLL)가 한층 치밀하게 설계된 사건과 인물의 구조를 갖추고 안방극장으로 돌아온 것이다. 인물들의 이야기를 깊이 있게 담은 휴먼 드라마와 스릴러의 긴장감, 범죄를 타파하는 통쾌함이 완벽하게 어우러진 수사극을 선보이며 열렬한 사랑을 받은 만큼 시즌2에 대한 시청자들의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사랑과 행복의 하모니를 일으키겠다는 이대성 행복 코디네이터 책임교수

"'모범형사2'에서처럼 경찰간부로서 민중의 지팡이 역할로 일평생 헌신하다가 대통령 훈장을 받고 퇴직한 이대성 전 경찰간부! 그가 이제는 국제웰빙전문가협회의 86명 행복 코디네이터 책임교수 가운데 1인으로 훈련받아 임명되었고, 이제는 인천과 제주도 지역의 인생이모작을 설계하는 중장년을 대상으로 활기찬 행복 멘토링을 펼쳐나가기 위해 다양한 학습과정과 로드맵을 만들어가고 있다"고 한국강사총연합회 대표회장 조옥성 박사는 소개했다.

그리고 행복 프로그래머인 국제웰빙전문가협회 협회장 김용진 교수는 "금년 1월부터 사단법인 모두함께하는 세상의 본부장으로 활동하고 있는 행복멘토 이대성 행코 책임교수는 경찰학교 교수로서, 또 일선 경찰서 간부로서 다양한 경험을 토대로 국민정신건강과 행복감 증진을 위해 앞장서고 있는 명예스러운 퇴직 경찰관 행코 책임교수이다. 21세기 신직업 행복 코디네이터(한국직업능력연구원 2013-0880호 등록)가 되고자 하는 사람들은 이대성 교수의 멘토링을 받아 행코 인턴자격도 취득(교육비와 취득비 총12만원)할 수 있다. 또한 경찰 간부인 경정으로 현장에서 치안활동을 전개하다가 퇴직하고 이제는 시민에게 행정서비스 등을 활발히 펼치고 있는 신종기 행코 책임교수도 자랑스러운 행복멘토이다"라고 소개했다. 

저작권자 © 한국시민기자협회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