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광진 광주문화경제부시장 "성공을 꿈꾸는 많은 기업인들에게 기회“ 활동 기대
김광진 광주문화경제부시장 "성공을 꿈꾸는 많은 기업인들에게 기회“ 활동 기대

김광진 경제부시장이 15일 시청 비즈니스룸에서 수도권 인공지능(AI) 유망기업 5개사와 108억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체결하였다.

김광진 문화경제부시장은 "광주시가 성공을 꿈꾸는 많은 기업인들에게 기회의 땅이 되고 투자협약이 후회없는 선택이 되도록 적극 지원하고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광주시는 기업의 투자 실행과 관련한 제반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고 법령과 조례에 따른 인센티브를 지원할 계획이다.

협약 기업은 ㈜트랜스코스모스코리아, ㈜펜타토닉, ㈜비엔에스글로벌, ㈜엘젠, ㈜에이아이비즈 등이다.

㈜트랜스코스모스코리아를 중심으로 컨소시엄을 구성해 2025년까지 광주에 '인공지능 데이터 기반 마케팅 랩'(AI Data Driven Marketing Lab)을 구축하고 총 108억원을 투자해 지역 일자리 140개를 창출한다는 계획이다.

광주AI융합 산업에 책입자 역할을 하고 있는 김광진 문화경제부시장은 젊은 사람으로서 광주광역시 미래의 경제활성화에 이바지 할 일꾼으로 자질과 리더십을 갗춘 부시장으로 손색이 없다.

김광진 문화경제부시장은 2014년 시사저널에서 정한 차세대 100인에 선정되었고, 새정치민주연합 국정감사 우수의원으로 활동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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