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맛과 멋, 박하게 어우러져 단골 발길 끊이지 않는 곳
- 울산의 맛을 담은 최고급 국밥

울산에는 맛집으로 소문난 국밥집이 있다.

바로 '최가네 돼지국밥' 집이다.

가게 앞에는 차를 주차할 공간이 있고, 주변에는 공원이 있어 가게 안에서 놀이터가 보인다.

내부는 넓고 탁 트인 게 아주 깨끗하다.

​조리하는 식당 내부가 탁 트여 주인장의 음식에 대한 자부심을 볼 수 있다.

 

'최가네 돼지국밥'을 운영하는 정종남 대표는 맛을 내는 비법으로 '100% 사골국물을 사용한다.'고 하였다.

최가네돼지국밥 메뉴, 가격이 저렴해서 서민이 이용하는데 부담이 없다.

깔끔하게 차려진 국밥과 밑반찬, 깍뚜기가 맛있어서 젖가락이 자주 가게 된다.

속이 꽉찬 순대가 먹음직스럽게 보인다.

 
식성에 따라 부추, 깍뚜기, 김치를 엊어 먹으면 더욱 맛이 좋다.
 
국밥에 국수를 더하니 양이 많아서, 먹어도 먹어도 줄어들지 않는다.
 
영업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10시까지이며, 포장도 가능하다.
 
양도 많고 맛 좋기로 소문난 '최가네 돼지국밥'은 바로 울산시 남구 달동에 위치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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