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22-08-11 07:13 (목)
대학생 대외활동 알쓸소잡팀, 초록우산어린이재단에 후원금 전달
대학생 대외활동 알쓸소잡팀, 초록우산어린이재단에 후원금 전달
  • 이다희
  • 승인 2022.06.30 16:3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알쓸소잡팀이 비대면으로 후원금 전달식을 진행하고 있다
알쓸소잡팀이 비대면으로 후원금 전달식을 진행하고 있다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광주지역본부(본부장 김현미)는 국내 최대의 사회적가치 ESG플랫폼 SOVAC의 대학생 앰버서더 3기 ‘알쓸소잡’ 팀이 주거빈곤아동들의 주거권보장을 위해 후원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팀명 ‘알쓸소잡’은 SOVAC의 모든 것을 많은 사람에게 알리겠다는 포부를 담은 ‘알아두면 쓸데있는 소백의 잡학사전’의 줄임말로, 팀원은 이채연(숙명여대, 2학년)팀장을 비롯하여 박은지(고려대 세종, 3학년), 백초희(고려대 세종, 3학년), 이소희(한국외대, 4학년), 이송민(성신여대 2학년), 윤서영(경희대, 2학년), 조강희(백석대, 3학년), 조민서(충북대 3학년)으로 총 8명으로 이뤄져있다.

이번 후원금은 SOVAC 공식 인스타그램 팔로우 이벤트를 통해 팔로워 1분 당 500원을 기부하여 모은 것으로, SNS를 통해 스스로 행동해 변화를 만들어내는 ‘인플루언서블 세대’의 선한 영향력을 통해 기업과 사회변화를 이끌어가고자 기획했다.

이채연 알쓸소잡팀 팀장은 “이번 프로젝트를 계기로 막연하기만 했던 기부가 저와 팀원들, 그리고 이벤트에 참여해주신 모든 분들에게 기부가 쉬워지는 계기가 된 것 같아 뿌듯하다”고 밝혔다.

이송민 팀원은 “홍보대사로서의 역할을 수행하면서 기부도 되는 프로모션이라 2배로 의미있던 활동이었다”고 전했고, 박은지 팀원은 “그동안 사회적 가치를 알리는 역할만 했었는데 이번을 통해 실제로 기부에 참여하게 되어 뿌듯하다며, 앞으로도 기부에 계속 참여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번 기부를 계기로 정기후원에도 동참하게 된 조강희 팀원은 “기부는 가진 것이 많아야 할 수 있다고 생각하며 미뤄왔던 것 같다”며 “나눔은 마음만 있으면 용기내서 그저 실천하면 되는 일이니 다들 한 발자국만 더 내딛어서 의미있는 기부생활을 하면 좋겠다”고 전했다.

알쓸소잡팀과 같이 소외된 아동을 위한 나눔을 실천하고자 하는 기업/단체/개인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광주지역본부로 문의하면 된다.